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마법의 언어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진선Books

 

하늘색 표지 가득 느껴지는 신비로운 힘....

아끼고 아끼며 펼쳐 들던 한권의 책 마법의 언어~!!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는

마음을 깨끗이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에센스처럼 응축해 놓은 것입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마법의 언어를 한 문장씩 읽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은 치유되고 정화되어

본연의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문구가 좋았어요 에센스처럼 응축된 나의 맘을 치유하고 힘을 줄 언어...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그 중 긍정의 언어들은 우울했던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죠...

긍정적인 공간에선 우울했던 부정적인 맘도 어느샌가 사라지는 그 느낌을 겪어본 적이 있을꺼예요

왠지 힘이 빠지다가도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화이팅"이라고

 외쳐주기만 해도 없던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경험...^^

 

안될꺼 같은데 정말 안될꺼 같은데..."아니야 조금만 더...넌 해낼꺼야"란

 말에 마지막 최선의 힘을 끌어냈던 적은 없나요???...





 

"나는 내가 정말 좋아.""나는 항상 나에게 상냥해""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어."

왠지 기분좋아하지는 언어의 마법을 우리는 이 책에서 하나씩 느끼게 될꺼예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느껴지는 긍정의 향기....

가장 근본이 되는 어쩜 모든 행복의 시작인 나란 존재를 사랑하고 아끼고 힘을 줄 수 있는 그 존재....

바로 나 자신~!!

 

나 자신에게 선물하면 좋은책...

누구나 행복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웃고 싶은 맘

그러한 힘을 주는 언어들이 가득담긴 이 책은 자신을 위해 선물하면 좋은책이랍니다

결혼 후 자신에게 인색해지는 나 자신을 보며 나를 위한 투자없던 내게 주었던 마법의 언어는....

옆에 놓고 자꾸 열어보게 하는 책이예요

 

마법의 언어 사용법처럼 웃는 얼굴로 / 소리내어/ 매일매일/ 반복한다...

 

처음엔 쑥쓰러웠어요 아무도 없는데 뭐 어때란..생각에 큰소리로 책읽으며

 그 말들이 내 맘 속에 자리잡으며 어색하게 짓는 미소가 저절로 얼굴가득 번지는 느낌^^

 

그 느낌을 느낀다면 마법의 언어는 내게 통한거예요

나를 이끌 힘을 줄 내 맘을 촉촉히 적셔 주는 마음을 맑게 해줄 언어~!!

습관처럼 책을 펼쳐보고 내게 들려주는 말들을 따라해보고

어느샌가 우울한 기운은 저 멀리~!!인사하며 사라지고

내 주변엔 왠지 모를 행복의 기운이 퐁퐁 샘솟는 그 느낌^^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야"

 

자신의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미리 정해 두세요.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기준으로

지금의 삶을 사는 겁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를 위한 지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자신의 미래상을 자유롭게 정하세요.

'분수를 알야지.''아마 힘들겠지.'

이렇게 스스로를 위축시키지 말고

자꾸 자신의 미래를 즐겁게 상상합니다.

가슴 설레는 즐거운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반드시 현실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 page 168 中에서)

 

치유마법처럼 내 곁을 맴돌며 행복으로 채워줄 마법의 언어를 자신에게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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