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당첨되고 싶었는데 5000원은 무리일거 같아요 보니까 어떤분은 38개를 구매하셔서 리뷰를 남기셨더라구요ㅋㅋㅋㅋ 500원은 당첨될까요? 500원 당첨이라도 된다면 좋을거 같아요 모두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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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9: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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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2020-01-27 20:23   좋아요 0 | URL
평소에 리뷰를 많이 남기려면 일단 책을 자주 구매해야겠네요 일단 안 읽은 것 부터 어서 해치워야겠어요ㅋㅋㅋㅋㅋ 3년 전에는 일단 도서정가제가 없어서 이벤트 금액이 컸군요ㅠㅠ

2020-01-27 20: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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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개망나니 단장님
모락모락 / 미드나잇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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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인데 전혀 오메가 답지 않은 주인공과 알파인데 주인공에게 잡아먹히는 남자 주인공 보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자유롭고 날라리 같은 여주와 토끼 같으면서 리트리버 같은 소형견 남주의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벤트 소설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제 취향인 소설 찾으러 다니다가 겨우 발견한 소설이에요 오메가 버스는 로맨틱 섹슈얼 이후로 처음이긴 한데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오메가인데 주눅들지 않고 소극적이지 않으며 당당하고 자유로우며 강한 여주와 강하지만 약간은 소극적이며 약간 소심한 베타 남주 라는 설정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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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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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eBook] 여왕폐하의 침실 - 다프네 004
시야 / 다프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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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일본 번역체 느낌이 강하고 일본 라노벨? 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고 하는 시야 작가님 소설이라 걱정 굉장히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주인공도 멋지고 보면서 주인공의 성격도 제 취향이였고 남주도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아쉬운건 좀 개연성 없이 그냥 갑자기 반한 남주가 아쉬웠지만 긴 소설도 아니고 단편 천원대의 가벼운 소설이라 괜찮았어요 오히려 천원보다 더 받아도 괜찮았을 듯한 소설이에요 3,5천원 하는 단편소설중에 진짜 못 쓴것도 많아서 오히려 이 작품이 3,5천원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고분고분하고 얌전한 순종적인 여주 안 좋아하시는 저 같은 분들에겐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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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화 2020-01-26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글쿤여 찜만했었는데 사야겠네요~~

시월 2020-01-26 22:04   좋아요 0 | URL
재밌어요ㅎㅎ

2020-01-26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월 2020-01-26 20: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지라ㅋㅋㅋㅋㅋ 다른곳에서 리뷰 보시고 구매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Book] 갈래길 1 갈래길 1
서은송 / FEEL(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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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인공인 율리는 아직 자세히 나오진 않았으나 어느날 갑자기 노예가 되어서 여기저리 팔려다니다 황태자를 보호하게 되어 친척인 공작의 집에 들어가 생활을 하게 되는데 중간중간에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죄없는 일반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꽤 많음에도 귀족들은 잘났다고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다니는 같잖은 꼴과 꼬맹이의 어이없는 혀를 뽑아 들개의 먹이로 던져버릴거다 라는 잔인한 협박이 좀 많이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한 여주의 모습이 멋졌으며 여주에게 은근히 수줍음을 타는 남주가 귀여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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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피 튜스데이 (외전) 해피 튜스데이 6
장단조 / 레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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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최고였어요ㅠㅠ 조아라에서 완결까지 다 보고 이렇게 이북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외전은 과거의 일과 본편 후의 이야기에요 첫번째는 과거인데 리시안과 튜시의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돌렌시아가 얼마나 튜시를 아끼면서도 사랑했는지 리시안셔스가 얼마가 튜시를 사랑하는지 너무 잘 보여주셨어요 특히 리시안이 튜시를 위해 대신 죄를 받는 장면이 제일 로맨틱했습니다ㅠㅠ 소설을 읽으면서 조금 의아하고 헷갈리던 부분도 외전에서 다 풀려요 위고르에 관한 이야기도 짤막짤막하게 나오는데 위고르가 얼마나 돌렌시아를 사랑했고 튜시를 사랑했는지도 나온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본편 후의 이야기에요 큰 무언간 없지만 바스카르데와 칼렌의 이야기가 슬퍼서 기억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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