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Paperback + 테이프)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501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David Bennett Books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우선 아기에게 읽어줄려고 구입을 했는데 울 아기는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아기에게 책을 주려고 해도 너무 책이 얇아서 주기엔 그래서 책은 제가 영어공부 대용으로 현재는 활용하고 있답니다. 테입이 재미있게 노래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테입을 가끔 틀어주는데 재이있어해요. 3세이후 아이들에겐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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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and Sniff : Food (보드북)
DK 편집부 엮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1999년 3월
평점 :
품절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오른페이지의 음식 나오는 부분을 문지르면 냄새가 나는데 울 아기는 자기가 문지르고 냄새를 맡고 있곤 한다. 대부분의 향기는 다 괜찮은데 피자 냄새는 별로 좋지가 않다. 전체적으론 괜찮은것 같다. 페이지 수가 조금만 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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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My First Number Board Book
Nicola Deschamps, Kristin Ward, Susan Calver 지음 / Dorling Kindersley Publishing(DK) / 1999년 3월
평점 :
품절


울아기가 12개월때 구입을 했다. 우선 보드북이라 책이두꺼워 맘에 들었고 색깔도 맘에
들었다. 숫자를 읽어주면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10마리의 강아지가 나오는 부분이랑 곰이 나오는 부분을 특히 좋아하고 롤리팝이 나오는 부분은 책을 보면서 입을 벌리곤 한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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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극장 쁘띠 이마주 8
베네딕트 게티에 글 그림, 최영선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돌이 지나고 이 책을 구입했다. 처음엔 내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까르르 웃곤 했는데 16개월이 된 요즘은 책꽂이에서 이 책을 꺼내와 자기가 직접 얼굴을 들이대고 놀곤 한다. 책을 읽어줄때는 과장되게 표현을 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가와 뽀뽀를 하는데 그 장면을 울 아기는 기다리고 있다가 얼른 입술을 들이댄다. 돌 전후부터 18개월정도의 아가들에게 잘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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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가장 들려주고픈 100가지 이야기
김용란 지음 / 세상모든책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아기에게 주기보다는 엄마 아빠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제 16개월인 울 아기는 아직은 잠자기전에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가만히 있질 않거나 책을 뺏어가는 바람에 거의 1분도 읽어주기가 힘들다. 하지만 책 내용도 그렇고 어린아기에서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폭 넓게 한권정도는 있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책 안에 어떻게 읽어주면 좋다는 안내가 나와있는것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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