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극장 쁘띠 이마주 8
베네딕트 게티에 글 그림, 최영선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돌이 지나고 이 책을 구입했다. 처음엔 내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까르르 웃곤 했는데 16개월이 된 요즘은 책꽂이에서 이 책을 꺼내와 자기가 직접 얼굴을 들이대고 놀곤 한다. 책을 읽어줄때는 과장되게 표현을 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가와 뽀뽀를 하는데 그 장면을 울 아기는 기다리고 있다가 얼른 입술을 들이댄다. 돌 전후부터 18개월정도의 아가들에게 잘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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