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도 이름이 다 있는데 아이에게 이것도 벌레, 저것도 벌레라고 뭉뚱거려서 말해 주는 게 탐탁지 않습니다. 그림은 예쁘고 사실적이지만, 세상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는데 왜 책에는 이름이 없을까요? 벌레에 대한 책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