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에 한참 관심 많은 때인 막둥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만 보면 눈이 반짝이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진심인 찐 팬 막둥이랍니다. 📖 이번 이야기는 반가운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예요. 제우스는 알크메네를 너무 좋아해, 전쟁터에 간 암피트리온 대신 알크메네에게 남편인 척을 했어요. 그 후 전쟁에서 돌아온 암피트리온과 알크메네 부부의 사이에는 어느덧 쌍둥이가 태어났지요. 한 아이는 암피트리온의 아들, 한 아이는 제우스의 아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은 태어났지만, 헤라의 분노는 여전했죠. 메가라 공주와 결혼해 세 아들과 행복하게 살던 헤라클레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헤라가 내린 저주 때문에, 자신의 가족을 스스로 죽이는 죄를 짓고 말았답니다. 가족을 죽인 큰 죄를 씻고 싶던 헤라클레스는 사제 피티아의 조언대로 에우리스테우스를 찾아갔고, 헤라의 명령을 미리 받아두었던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열 가지의 고난의 임무를 내리는데... 헤라클레스는 어떻게 신으로 인정받게 된 걸까요? - 학습만화로 배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국룰인 것 같아요. 특히 이 책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는 어린아이들부터 초등 어린이들까지 모두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적절히 만들어진 책이더라고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더라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신들의 계보는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깊이 보며 퀴즈까지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 재미가 풍성한 책!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죠!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떠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