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분단 독일의 잔재인 '베를린 장벽'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 역시도 베를린 장벽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요. 독일은 1990년 통일을 맞이하였지만 베를린에는 여전히 전쟁과 분단 그리고 통일의 여러 가지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해요. 오히려 분단의 역사를 국민들이 더욱 잊지 않고 반성과 다짐을 할 수 있도록 남겨두었다고 해요. 과거엔 전쟁으로 폐허와 같닸던 베를린은 현재에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가 되었다고 해요. 또 젊은 예술가들이 모이며 '예술의 도시'가 되었죠. 📚 이 책은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에서 발견된 '빌헬름 1세'를 새긴 커다란 금화를 조사하기 위해 베를린에 도착한 '팡이'가 우연히 만난 독일 소년 '칼'과 동행하며 금화 조사에 나서는 이야기예요. 교회 내부에서 갑자기 화재 사이렌이 울리게 되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사이 금화가 사라지고 말아요. 소동이 일어나는 사이 팡이는 수상한 소녀를 발견하죠. 허약한 군인 가문의 도련님인 칼도 수상해 보였고요. ✔'빌헬름 1세'의 금화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수상한 소녀와 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팡이는 금화를 찾아, 제자리로 돌려놓을까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추리와 이야기도 재미있고 팡이를 따라가며 만나게 되는 독일 문화도 흥미로웠어요. 독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리적인 특징들, 독일의 역사 상식과 여행 관련 정보들도 너무 유용하고 알차게 채워져 있답니다. 알쏭달쏭 퀴즈 타임으로 복습도 할 수 있어요.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 베를린!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대모험!! 책을 통해 재미있는 베를린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