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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새기는 찰칵 한국사 1 - 선사~고대 ㅣ 한눈에 새기는 찰칵 한국사 1
김봉수 외 지음, 임유 그림 / 성안당 / 2022년 3월
평점 :
아이들 처음 한국사를 접할 때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고 기억에 남으며
역사의 주요 포인트들을 잘 짚어주는
스토리 위주의 책들이 최고더라고요.
이 책을 들춰보고 살펴보며,
핵심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한국사 공부를 하며 한 번쯤 궁금했을 만한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질문 50가지를
중심으로 해설과 그림 설명을 곁들인답니다.
역사와 답사를 좋아하는 선생님들의 전국모임인
체험학습연구회 사단법인 모아재 선생님들이
만드신 책답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에요.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순간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내서 설명하고 있고요.
역사 속 한 장면을 사진으로 '찰칵!' 찍듯이
그려내어 기억하고 이해하기 정말 쉽답니다.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고
흐름을 한번 짚고 난 뒤 복습용으로도 참 좋아요.
✅ 구석기 사람이 돌을 깨다 머리가 깬 까닭은?
: 원하는 형태의 석기를 만들기란 쉽지 않았어요.
머릿속에 떠오른 모양을 실제로 만들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느라 점점 머리가 똑똑해졌지요.
✅ 신라 사신이 헐레벌떡 광개토대왕을 찾아온 까닭은?
: 백제와 왜, 가야 연합군이 신라를 공격하자
신라 내물왕(내물마립간)은 광개토대왕에게
급히 사신을 보내 도움을 요청했던 거랍니다.
광개토 대왕은 이에 5만의 군사를 보내,
신라를 침입함 왜군을 무찔러 버렸다지요.
✅ 무령왕의 무덤을 국제적인 스타일로 만든 까닭은?
: 고구려 장수왕에게 한성을 빼앗기고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백제는 무령왕 때에 안정되었어요.
무령왕의 무덤은 중국의 벽돌무덤 양식을 본땄고
나란히 있던 왕과 왕비의 관은 일본산 나무랍니다.
국제 외교를 통해 백제를 다시 한번 강국을 만든
무령왕의 업적을 알 수 있는 무령왕릉이랍니다.
✅ 선덕 여왕이 황룡사구층목탑을 세운 까닭은?
: 백제의 공격으로 고생하는 선덕 여왕에게
자장 법사가 건의를 했기 때문이랍니다.
황룡사를 짓고 구층 목탑을 세우면
9개의 나라가 신라에 머리를 조아리게 되고
나라가 평안해질 거라고 믿었다고 하네요.
✅ 일본 고류사의 불상과 우리나라 불상이 꼭 닮은 까닭은?
: 일본 고류사의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반가사유상과 꼭 닮았어요.
당시 삼국은 일본과 활발히 문화교류를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불상 제작 기술이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어린 친구들은 물론 어른의 눈높이로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고 마음에 쏙 드는 책이랍니다.
구성부터 100점, 내용도 100점, 그림도 100점!
막둥이도 너무 재미있는지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중고등학생인 언니오빠에게 들고가 질문을 하곤,
대답을 못하면 자랑스레 가르쳐주고 오더라고요.
⭐ 역사 속의 인물이 되어 이유를 생각해 보고,
실제로어떤 이유들이 있었는지 들어보는 책!
⭐ 역사에 대한 재미난 궁금증을 모아 모아서~
역사 속 장면을 떠올려가며 배울 수 있는 책!
이미지로 생각하고 스토리로 이해하는 한국사 책!
<한눈에 새기는 찰칵 한국사> 시리즈 강추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