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 개암 그림책 16
박은정 지음, 릴리아 그림 / 개암나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들으면 어쩐지 간지럽고
말하면 왠지 쑥스러운 그 말!

그렇게 간지럽고 쑥스럽지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들으면 들을수록 더 기쁜 말.
말하면 말할수록 기분 좋은 말.
표현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말.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세상의 모든 사랑은 다 같을까요?
사랑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은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나눌 때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내가 받아온 기쁨과 행복을 
되돌려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사랑이죠.

 

사랑하는 나의 사람을 위해
우리는 말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고
글에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기도 해요.
상대가 좋아할 만한 일을 찾아 하기도 하고,
선물에 마음을 담아 전해주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넘치는 마음.
불끈! 힘을 얻고, 용기가 샘솟고 
자신감이 넘치는 것이랍니다.

 

나에게, 또 너에게
가족과 친구에게, 이웃에게
또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께
좋아하는 물건과 장난감에게,
반려동물과 아끼는 식물에게...

사랑하는 모든 것과 모든 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우리의 마음속 사랑에 대한 
다양한 정의와 생각을 담은
그림책 <사랑이 뭘까?>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넘기며 
내 마음속의 사랑을 떠올려보니
절로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뜻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는 질문을 하고, 엄마는 답을 하며 
서로 주고받으며 읽으면, 참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마음을 담아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사랑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음 가득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