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은 바위로 울퉁불퉁한수직의 갱도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5미터 정도 내려가자, 양 옆이 뒤로 넓어지면서, 아주 넓은 동굴 속처럼 변했다. 잠시 후 나는 바닥에 닿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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