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리는 벌써 자기가 이겼다고 착각한다. 온세상이 내 손에 들어온 것 같다. 하지만 끝에 가서는 항상 지고 만다.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잡아먹기 위해 살찌우는 거위와 같은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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