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분 정도를 했다가 나중에는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워 한참을 하기 시작했다. 피곤하고 머리가 산란할 때는 내가 축 늘어진 육신을 무겁게 업고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이것을 하면, 어떤 때는 마음이 너무 가벼워 육신에대한 것들마저 다 놓고 위로 붕 뜨는 느낌마저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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