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났을 무렵 김상연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는 실수를 범했다. 그래 봤자 10분이어서 지각할 정도는 아니었으나종종 차로 태워다 주던 형은 그날따라 김상연을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나가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