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아름다운샤갈의미술수업
#마르크샤갈_그림
#김미진_글_그림
#열림원어린이

"색은 시인의 시이며 인간 몸의 피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내는 색은 바로 사랑의 색입니다." -샤갈의 미술수업중-

샤갈은 유대인 마을 슈테틀에 살며 9남매 중 맏이다.
가족모임 식사 중 삼촌은 어린 샤갈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여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꿈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꿈조차 꿀 여유가 없지 않았을까 싶다.

샤갈은 틈나는대로 그림를 그렸고 친구에게 그림을 보여줄 때면 친구는 감탄을 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사걀...
엄마는 그런 사걀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한다.

며칠 전 딸에게 "글을 써보면 어떨까? 글쓰는 모임에 들어가볼래? 엄마가 내줄게"

샤갈 엄마처럼 나 역시도 딸에게 잘하는, 재밌어하는, 재능이 있어보이는...한 번쯤은 도전해보길 권해보았다.

샤갈의 어린 시절 성장기부터 일찍이 재능을 알아 보았던 부모님과 선생님...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들...

되고싶은 게 뭐지?라며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꼭 그림을 그리게 하기위함이 아니라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걀의 일상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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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인성 배움 사전 - 학교에서 빛나는 아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아이!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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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인성배움사전
#박은선_김민의_박여울_박정은지음
#체인지업

학교에서 빛나는 아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아이.

초등ㆍ중등 교사가 실제 학급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인성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책으로 일상에서 있는 일들을 대화체로 아이들이 읽을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초등 저학년들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를 사랑하는, 믿음이 생기는 힘, 나누면서 따뜻함과 마음이 단단해지는 나를 찾고 만들기 위한 주제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왔다.

인성교육 강사들이 이 책을 읽고 학생들을 만난다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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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김재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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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관계에는 마침표가 없다... 김재식 작가님의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시같지만 에세이라고 하면 좋을까? 페이지마다 스며드는 글들이 공감되 듯 끄덕이며 읽었다.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나눠 그때마다 세상을 바라보고 관계를 맺으면서 스쳐지나간 모든 것들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적혀있다.

살다보니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간의 거리유지, 상처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나의 감정 읽기등 때때로 힘들고 지쳤을 때 기쁘고 행복했을 때...
친할 수록 거리를 두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해야 되는 모든 것들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생각의 글들이 내맘처럼 고스란히 적혀있다.

일상같은 글이지만 무심코 스치는 글들이...
관계의 소중함과 유지하는 과정의 힘들이...

나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며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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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파 할아버지와 곤충 탐험을 떠나요 - 자연을 지키는 가장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
데이비드 스즈키 외 지음, 친 렁 그림, 박철준 옮김, 김도윤(갈로아) 감수 / 찰리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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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와 봄파 할아버지의 곤충 탐험이야기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곤충이야기다.

책을 읽고 근처 숲으로 찾아가 곤충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얼머나 신나하던지.
무심코 지나가던 개미, 나뭇잎에 앉아 있는 무당벌레, 흙속에 숨어있던 콩벌레등 아이들과 보물찾기하듯 재미난 자연관찰 시간을 보냈다.
봄파 할아버지는 쌍둥이들과 자연 탐험을 하듯이 우리 10명의 친구들과 그대로 따라해보았다.

자연의 세계, 자연이 주는 생명, 자연 생태계는 우리와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아가면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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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다정다감 그림책 24
엘리자베스 F.힐 지음, 한나 조지 그림 / 다정다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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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었다.
사람들이 슬퍼하는 것보다 행복하게 지내는게 좋았기에 솜구름은 뭉게구름과 층층구름에게 새털구름에게 구름만드는 방법을 배웠지만 먹구름에게는 비는 슬픔을 만들어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며 딴청을 피운다.

그렇게 솜구름은 따뜻한 햇님과 바람 그리고 빛을 가려주는 구름이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한다고 믿었지만 결국 사람들은 비가 내리지 않자 힘들어한다.

물의 순환과 환경문제를 솜구름을 통해 쉽게 설명한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자연 생태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아이들과 물이 없다면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배워나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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