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그신서평단"문제가 문제야"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책으로 끝까지 읽고 책을 덮으면서 여운이 길게 남는다.아이들과 "일상에서 나의 문제는 뭘까?" 주제를 정하고 이야기를 나눴다.단순한 답을 어렵게 만드는게 문제이고 문제라고 억지를 쓰는게 문제라며 중학생 아이들은 말한다,"나는 문제 없어요. 문제는 답이 있어요."라며 말하는 초등생들...딸아이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을 때 현재 힘들었던 일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문제가 문제일 수도 있고문제가 아닐 수도 있고문제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으며 가볍게 넘길 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는 말에 끄덕였다.양과 늑대의 대화가 재밌기도 하지만 글을 가만히 생각하며 읽다보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누구나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갯버들 도적단의 두목과 도둑고양이 캡틴이 바다로 가다!갈매기 도적단이 캡틴에게 가다랑어를 낚자는 말에 캡틴은 맛이 궁금해 마을 시장을 찾아갔지만 잡기 힘들다는 생선가게 아저씨 푸념에 갭틴은 고양이들을 모이게 하여 바다로 향한다. 캡틴 덕분에 시장에는 가다랑어가 풍년이 되었고 캡틴은 고소한 가다랑어 맛을 보는데....1탄 도둑고양이 캡틴, 2탄 도둑고양이 캡틴, 바다로~ 이어 읽으며 엉뚱한 캡틴의 행동이 웃음이 나온다.1.2탄 이어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그림책을 아이들이 읽는다면 좋을 듯싶다.
생선가게 아저씨는 캡틴이 올 때마다 신선한 생선을 준다.어느 날 일기예보에 꽁치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생선가게 아저씨는 시무룩해지는데...캡틴은 고마운 생선가게 아저씨를 위해 동네 고양이들을 모이게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꽁치를 먹어치운다.고마움을 보답으로 갚는 행동리더로써 역할고양이들 사이에서의 신뢰와 믿음이 모든 것들이 하나 됨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며 강추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루이의 수영실력~~아이들과 수업하며 즐겁게 읽은 그림책고양이가 수영을 한다는 아이들은 흥미롭게 읽으며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루이처럼 올여름 부모님과 수영장을 다녀왔다며 자랑을 늘어놓는다.수영을 못하는 아이들은 루이를 부러워하며 바닷속 상어를 만나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 장면이 놀랍다며 자기도 수영을 배워 루이와 바닷속을 여행하고 싶다한다.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글과 그림만 만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을 발견하고 도전해보려는 용기를 얻는게 그림책이다.아이들이 재미나게 있는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