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관련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감정을 공유하지 못하거나 표현방법을 제대로 할 줄 모르기에 다양한 감정에 대한 책들이 나오지만 이번 이 그림책은 단순히 감정을 다루는 것이 아닌 지금ㅡ현재ㅡ나는이란 큰 타이틀로 나를 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더불어 워크지처럼 활동하면서 읽을 수 있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