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 궁금해? 책봇이 알려줄게! - 헌법 챗GPT처럼 질문으로 쌓는 지식, 책봇 1
승지홍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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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챗봇과 대화하는 형식이라
아주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머리말에 언급된
'헌법을 안다는 건 내가 사는 세상을
이해한다는 뜻'이란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아요.

헌법의 역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와도 같아요.
당연한 권리인 줄 알고 살았는데
요즘엔 참 뭉클하게 다가와요.
많은 이들이 힘겹게 얻어낸 헌법
소중하게 잘 지켜야겠어요.

✨️✨️✨️

헌법은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공통의 규칙이에요.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국가의 이념이나 목표를 제시해요.

나라마다 헌법은 다르지만
국민의 권리와 국가의 역할을 정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것은 비슷해요.

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헌장이
헌법의 시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 역사 공부를 한 게 언제였던지... )
갑오개혁에 고종 황제가 만든 '홍범 14조'가
근대 헌법의 시작이었네요. 🤣

헌법이 뭘까로 시작해
생겨난 과정과 내용
헌법 기관들을 살펴보고,
헌법이 우리를 어떻게 지켜 줄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로 알아보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미래의 헌법까지 생각해 보는 구성
아주 알찬 내용에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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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이 뭐길래! - 나의 첫 민주주의 일기 토토 사과
최선민 지음, 권송이 그림 / 토토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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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예요.


산호초등학교는 1년에 총 네 번
학생회장 선거를 하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운영해요.


이번 선거에서 뽑힌 학생회장 차무혁은
인기도 많고 일도 잘해요.
( 차무혁? 작가님 드라마 미사 팬이셨는지 ㅋㅋ )
무혁이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직 진행 중인데
훌쩍 3개월이 지나
다시 학생회장 선거를 해야 해요.


무혁이 갑자기 학교 규칙을 바꾸고
학생회장에 연이어 출마해요.
일을 잘한다고 해서
맘대로 규칙을 바꾸고
다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요?


✨️✨️✨️


챕터마다 일기 형식으로
에피소드와 관련된 개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마지막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연표로 나타내어 기본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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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캔바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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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캔바공부


캔바는 정말 다양한 형식의 디자인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편리해요.

아이 방학 스케줄표도,
SNS 게시물 디자인도
프로필 사진 편집도
아이콘 만들기도 캔바 하나면 다 가능해요.

저는 인스타 피드 작성을 위해
주로 캔바를 사용하는데
인쇄용 간단한 포스터나
초대장 작업도 가능하고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되어
어려움 없이 퀄리티 높은 문서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템플릿을 활용해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간이 금방 훌쩍 지나가네요.


아이들이 저 하는 거 보고
자신들도 해보고 싶어 해서
초2, 초6 아이들도 제 계정으로
캔바 사용해 보고 있어요 ㅋㅋ


기본 툴을 활용해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캔바
이용방법을 배워
보다 잘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어요~감사합니다!!


@siwonbooks 시원북스에서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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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바리스타
송유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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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들어와서 조용히 마음을 풀어놓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가벼워져 나오는 곳'

별다방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달순씨는
알코올성 치매를 겪고 있어요.

치매치료센터 커피교실에서
봉사 프로그램 강사로 나온
예빈과 처음 만나요.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예빈은
부유한 집안의 지원으로
카페를 열게 되는데
달순을 직원으로 고용해요.

가족처럼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카페를 운영해요.

자상한 달순씨는
손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성심껏 조언도 해주는데
안타깝게 그녀의 기억이 자꾸만 지워져요.

손님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른 곳에서는 말하지 못할 고민들을
달순씨의 기억에 꽁꽁 숨기며
고민 상담을 하러 별다방을 찾아요...

✨️✨️

요즘 노령층 비율이 많아지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변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라
남일 같지 않은 병이에요.

주로 힘든 사연들만 접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치매 증상을 이용하는 손님들로
한편 씁쓸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달순씨가 치매를 아름답게 극복해서 ...
작가님의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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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내 인생에 말을 걸었다 - 세상의 지혜를 탐구하는 수학적 통찰 서가명강 시리즈 40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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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수학에 대한 제 인상은....
수학은 어렵고 지루한 과목
난도 높은 문제를 고민 끝에
풀어내면 속 시원해지는 과목
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에요.


그런데 작가님은
수학을 사고의 도구로 활용해서
통찰을 얻으셨네요.


작가님은 현수선을 통해
삶에서의 균형을 읽고,
무게 중심에서는
나만의 중심을 고민하고
최단거리에서는
삶의 핵심이 무엇인지 생각해요.


수학에 이런 매력이 있었구나
이렇게도 생각이 이어지는구나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양한 것을 읽고 보는구나 느꼈어요.


✨️✨️✨️

📌
삶은 삶의 무게 중심을 향해
계속 걸어가는 과정이다.

📌
결국 삶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는가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지 않을까?'

📌
수학은 정확성과 사유,
계산과 성찰이 공존하는 언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논리적 근거에 기반하여 선택.
정보를 구조화하고,
우선순위를 분별하는 과정을 통해
명료한 기준을 세운다.

수학은 삶을 해석하는 렌즈이자,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단단히 세울 수 있게 해주는
사유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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