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독해 공부도 겸하고경제 상식도 쌓기 위해 시작한 초등 경제 스터디 모임 🙂필요한 신문 기사를 모아책 한 권으로 제공하니신문 기사 수집하는 엄마 수고도 덜고,시간이 절약되어 효율적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편하니까매일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초5 아이가 읽어도 이해가 잘 되나 봐요. 어려운 어휘는 잘 설명되어 있고똑똑하게 신문 읽기에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질문과 자료도 재공되어 좋아요~완전히 이해하기 힘들지 몰라도하루하루 조금씩 하다 보면 경제 상식이 풍부한 아이가 될 수 있어요. 👍엄마도 똑똑해 지는건 덤이고요 😍😍
속독하는 방법은 몇 번 책에서 본적 있는데장르별 독서법은 처음 들어서신선하고 재미있네요. 목적에 따라 형식과 방법을 달리하는글쓰기 처럼 독서도 장르에 맞춰 전략적으로 읽어야효율적이란 사실을 알았네요. ✨️✨️우선 독서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해요. '왜 읽는가?'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관심사를 구체화하면 목표 달성에 더욱 적합한 책을 선택할 수 있어요. 독서 노트를 쓰는 것이 도움되요. 여러 책에서도 늘 강조하는 것인데,책을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읽은 내용을 정리해서 나만의 독서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아요. 저저의 핵심주장과 근거를 정리하고,비판적으로 검토 최종적으로 나의 견해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살아 있는 지식을 위해서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아요. 책 +시청각 자료를 보조로 활용하는 것 추천 이 책에서는 장르별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그 중 저는 철학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제겐 너무 추상적이라 어려운 분야인데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철학 일상의 사소한 물음에서 시작나의 문제의식을 기준으로 책을 선택한다. 큰 갈래(존재론,인식론,가치론..)중 관심사 파악이 우선 주요 개념을 담은 단어의 의미를 숙지하고, 일상 속의 사물이나 상황을 활용해 이론을 현실화하는 사고의 훈련이 필요하다. 철학적 추상을 구체화시켜 내것으로 만든다.
작가의 '두 번째 뉴베리 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이 인상적이라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 델라와 수키의 엄마는필로폰 중독자인데 필로폰을 제조하다 감옥에 수감되어 보호자의 역할을 하지 못해요. 갈 곳이 없던 아이들은 엄마의 동거인과 함께 지내며학대와 성추행을 겪다가 집을 뛰쳐나와요. 그 후 사회복지사에 의해 위탁모 프랜시스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녀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사람이에요. 다행이지요.. 이야기는 아이들이 위탁모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시작하는데 아픈 이야기일 수록 꺼내기 어려운 것처럼 상처받은 아이들이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것처럼천천히 겪은 일들을 풀어가며 전개되요. 비록 상처 받았지만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가슴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예요. ' 네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 원래 아이들은 어른들이 돌봐야 하는 거야. '당연한건데 왜 당연하지 않았던 것인지... 이야기가 매우 흡인력 있어서 금방 빠져들어요. 필로폰 중독, 성폭력, 자살시도 등 소재만 보면 매우 우울하고 어두울 것 같은데 비속어도 '이런 눈!! 이런 눈송이 같은!!' 처럼귀여운 말로 주인공들이 알아서 바꿔 말해서거친 표현도 없고, 델라의 거침없은 성격도 귀엽고 좋은 사람들이 나와 가슴이 따뜻해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의 이전 수상작도 읽어보고 싶네요.
< 성공하는 아이는 넘어지며 자란다 📕>📚 출판사 - 피카 출판사✍️ 글 - 달린 스윗랜드 , 론 스톨버그 ✍️ 옮긴이 - 김진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계속 생각하며 읽었어요. 부모가 나서는 만큼 아이는 성공에서 멀어진다니뼈를 때리는 말이라 좀 아프네요. ^ ^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밑줄 그으며 열심히 봤네요. ✅️ 부모가 가장 흔히 빠지는 육아의 함정 ✔️ 구해주기 함정 : 부모가 아이를 문제 상황에서 구해준다 ✔️ 서두르기 함정 : 아이가 기다리며 인내심을 발휘할 필요가 없도록 부모가 아이의 욕구를 재빨리 채워준다. ✔️ 압박하기 함정 : 부모가 아이를 너무 때 이르게 밀어붙인다. ✔️ 사주기 함정 : 아이가 뭔가를 애써서 얻을 필요가 없도록 부모가 그냥 사준다 ✔️ 죄책감 함정 : 부모가 죄책감이 들거나 확신이 없을 때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아이의 요구를 들어준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 내용이라 이렇게 정리만 하면 와닿지 않는데부모들이 흔히 빠지는 체크리스트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항목을 세어보니저도 많이 해당되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 의사 선생님이 티비에서 아이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모두 들어주는 것은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아니라고,그렇게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슨 짓이라도 해서 가지려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서가슴이 철렁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좌절과 실패에도 흔들리지 않고바르고 단단하게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부모는 지켜봐주고 기다려야 한대요. 그래야 스스로 문제 해결능력도 키우고, 사회성도 키우고 절제도 할 수 있게 된대요. 저는 공부만이 전부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요지금은 이 책 내용에 아주 공감해요.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건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말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어요. ✅️ 성공하는 어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의 삶의 기술 ✔️ 자기주도 학습력 ✔️ 문제 해결 능력 ✔️ 소통 능력 ✔️ 끈기와 근면성 ✔️ 자기통제력 세상이 참 험하고 무섭다며조금이라도 덜 어려움울 겪게 하고 싶어서 아이 걱정에 졸졸졸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해결해주기 보다는,건강하게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한걸음 뒤로 물러나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리는 연습을 해야해요... 쉽지는 않지만 힘께 노력해보아요!!
바쁜 하루를 보내는 안쓰러운 수험생들에게정성스럽게 쓴 100일의 편지📬 예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밤에 잠들기 전에 한 편씩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수험생의 마음을 잘 이해할 입시전문가라 그런지실질적인 조언과 함께응원과 위로를 전해서 더 공감될 듯 해요. 저는 주변에 고3이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은 수험생뿐 아니라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누구나,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 딸과 대화할 때이 책 내용을 좀 참고하려고요. 마치 제가 처음부터 생각한 것처럼 ㅋㅋ 살포시 조언을... 전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