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를 보내는 안쓰러운 수험생들에게정성스럽게 쓴 100일의 편지📬 예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밤에 잠들기 전에 한 편씩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수험생의 마음을 잘 이해할 입시전문가라 그런지실질적인 조언과 함께응원과 위로를 전해서 더 공감될 듯 해요. 저는 주변에 고3이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은 수험생뿐 아니라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누구나,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 딸과 대화할 때이 책 내용을 좀 참고하려고요. 마치 제가 처음부터 생각한 것처럼 ㅋㅋ 살포시 조언을... 전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