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가 꿈인 나비유일한 관객인 고양이 치즈🐈가집을 나간 후 치즈를 걱정하며공부하라는 아빠와 티격태격하며공부하고 혼자 춤췄어요.⠀어느 날 방에 날아들어온 나비 한 마리이름은 리리인데 춤추는 걸 좋아해요.나비와 리리는 빠르게 친해지고,뒷산에서 숲속 엔터테인먼트의걸그룹 오디션이 열리는 것을 알고 지원해요.⠀그런데 참가 자격은 모든 동물들!!인간인 리리는 참가할 수 있었을까요?⠀✨️✨️✨️⠀춤추는 나비를 보니열심히 춤추던 우리 딸 생각이 났어요.올해 여름까지 얼마나 열심히 춤추시던지여자 아이돌 노래를 메들리로 틀면서땀을 뻘뻘 흘릴때까지 추더라고요.게다가 모든 안무를 다 외워서 놀랐고요.⠀춤 외우는 만큼공부도 성의있게 하라고 ㅋㅋㅋ잔소리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아이돌 가수가 꿈은 아니더라도춤추는데 관심 있는 아이들이면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날 도토리 숲으로 이상한 편지✉️와 소포🎁가 배달되고,짓궂은 장난이 시작돼요밭에 심어 놓은 당근에 꽝, 그럭저럭, 괜찮아요, 당첨 등 마음대로 글자를 새겨놓고😡, 생쥐 5남매 꼬리를 한데 묶어 놓고😵💫깜짝 놀래는😱 소포를 보내는 등... 당한 동물이 한 둘이 아니에요. 그런데.. 범인은 호랑이꼬리여우 원숭이라고 하는데 숲 속 동물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구예요. ???? 도대체 누굴까요 ????✨️✨️✨️책에 호랑이꼬리 원숭이가 숨어있는명화 그림이 잔뜩 나오는데어떤 그림인지 한 번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정답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어요😜 )
재미있는 이야기책 읽기도 중요하지만,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신문 읽기도 아주 중요해요.기사를 선별해 읽는 게 쉽지 않은데중등 필독 신문2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골고루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저는 초5 딸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데 지문이 두 페이지 정도 되고,( 길이가 좀 되니 더 읽을만하네요. )뒤에 정리글과 함께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문제 제기 질문도 제공되어 아주 훌륭해요!차곡차곡 쌓이면 시야도 넓어지고종합적 사고력이 발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요.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필수잖아요. ^ ^거기다 수능 대비는 덤이고요.
프로이트나 융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지만아들러는 아주 생소했어요. 작년에 읽은 책에서 아들러가 언급되어 처음 알았고, 추천 도서 목록들을 살피며 그가 꽤 알려진 인물이라는 것만 인지했을 뿐 사실 잘 알지 못했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초역 아들러의 말을 읽으며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심리학 하면무의식을 찾고, 꿈을 해석하고본능을 탐구하는 등 아주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들러의 심리학은 실생활에 아주 밀접하고길잡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옆에서 조곤조곤 조언을 건네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p50사람은 각각의 사고나 경험을 그 사람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아니라'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다. p51인간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p150사람은 기억을 만들어낸다.현상을 생활양식에 맞춰 해석한다. 맞지 않는 건 아예 기억에서 배제하고맞는 것만 받아들인다. 그리고 받아들인 것만을 기억한다. 사진처럼 기억하는 게 아니라 없었던 것을 있었다고,있었던 것을 없었다고 기억하기도 한다.
초5 딸아이 올해부터 2학기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워요. 책을 넘겨보면서 이건 배운 거라며 반가워하고뒷부분은 안 배웠다고 하면서 읽네요.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결정적인 역사적 사건 60가지를 한 컷 만화로 그리고 한 페이지 간단한 설명도 있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 수능 공부에만 치중해 역사에 대한 관심도 낮고기본적인 사건들도 모르던데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들어본 적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카툰이 풍자적이기도 하고 설명이 함축되어 있어서 재미를 많이 더해줘서 술술 읽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