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다정한 말 좋은 말만 들려주고 싶은데쑥스러워 쉽게 꺼내지 못하거나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해요. 때론 욱하는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쏟아낼 때도 있어요...글을 쓰면서 예쁜 말들을 마음에 담아놔요.바로 꺼내서 쓸 수 있도록 ^ ^ ***"세상에는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도 있어 실패하고 실수해도 괜찮아.엄마는 그런 너도 사랑하니까."저는 이 말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