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이렇게 하라 - 평신도를 위한 성경통독 핸드북, 개정증보판
조병호 지음 / 땅에쓰신글씨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두껍다. 이것을 끝까지 읽을수 있을까? 성경책을 보며 하는 고민을 이 책을 처음 손에 잡고 했다. 그러나 이 책은 재밌다. 술술 읽힌다. 그리고 글씨도 크고 그리 종이에 꽉차게 쓰여있지 않아서 잘 넘어간다. 두꺼운 책이 빨리 넘어가는걸 보며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성경 배경에 대한 쪽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초신자도 읽기 부담없을듯 하다. 통독용 책이란것이 그렇듯 주석의 내용을 바라면 안된다. 문장과 단어의 뜻을 파헤치는 pbs 스타일은 아니다. 전체의 내용을 문화의 배경위에서 이해하고 하나님의 눈에서 성경을 바라보는것이 이 책의 목적이고 저자의 입담은 그것을 잘 이뤄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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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2
필립 얀시 지음, 차성구 옮김 / 좋은씨앗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내용의 연결성도 부족하고 글씨도 너무 빽빽하고 구체적 지침을 알려주지도 않고 깨달음을 전해주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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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자문해야 할 101가지 질문
시드니 J. 스미스 지음, 나선숙 옮김 / 큰나무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직업, 종교, 사랑, 취미.. 등 주제를 나눠서 101가지 질문이 있다. 자문하는것도 좋지만 미래의 배우자와 이책을 함께 읽고 하나씩 토론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매우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문화가 달라서 우리나라만의 고부간의 갈등과 같은 것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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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그림과 글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영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이 참 무겁고 크다. 들고다니면서 볼 책은 아니다. 반면 종이질과 편집은 뛰어나다. 화집을 보는듯 하다.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괴테가 직접 그린 그림이 꽤 많이 실려있고 다른 화가의 그림도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이 많다. 글이 주가되는 책이 아니고 그림과 글이 잘 어울리는 글이다. 잘 만든 책이란 생각이 든다.

내용은 편지 내지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일 저녁 식사후 휴식시간에 조금씩 읽기 적당하다. 오래전 이탈리아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그림에 관심은 많으나 그리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괴테의 그림도 감상할수 있고.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엿볼수 있고. 여행이란 뭐 지금이나 그때나 새로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것이 제일 큰 맛이 아닐까...

조금씩 지루한 내용도 있지만 괴테의 유머와 재치와 세심한 관찰력과 문장력을 볼수 있는 재미가 있는,  그림과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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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노믹스 -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강상구 지음 / 황금가지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그리스 신화와 경제이야기의 결합. 저자는 경제이야기를 편하게 하기위해서 서론용으로 신화라는 도구를 선택했다. 결과는 그런대로 무난하다.  비교적 대중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면 그만큼 친숙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갈수 있으니까. 군데 군데 신화와 경제의 조합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저자의 고뇌 끝에 그런대로 이어붙인것이려니... 하고 넘어갈만 하고,

어디서부터 펼쳐서 읽든 전혀 상관없고 5분내지 10분정도에 한토막씩 읽을수 있어서 전철에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을것 같다. 두껍지만 책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 

고등학생내지 대학 초년생에게 적합한 경제 이야기 입문용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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