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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신전의 그림자] 서평단 알림
토트 신전의 그림자
미하엘 파인코퍼 지음, 배수아 옮김 / 영림카디널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절대권력을 소유해서 세계정복을 욕망하는 인간. 그것을 향한 모험.

그 모험의 주인공의 여자이고, 모험의 동기가 권력욕이 아닌, 지적호기심과 정의감에서 비롯된다는 설정 이외엔, 이와 같은 소설과 다른점을 찾지 못했다.

평면적인 캐릭터인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하고 적극적이고 호기심 많고 정의를 위해선 몸을 아끼지 않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캐릭터이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아, 이 인물은 이렇게 행동하겠구나, 하는것이 예상되는, 전형적 인물의 모습...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의 심리는, 이 책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헤이든은 전형적 군인이고, 카말은 전형적 왕자님이고, 다른 인물도, 처음 성격이 끝까지 그대로 유지되어 줄거리속에 등장할뿐이다.

줄거리는, 절대 권력을 행사할수있는 힘을 주는 토트신전에 보관되어있는 책을 찾으러 가는 탐험 이야기이다. 그 가운데 여러 인물이 등장하고, 여러 사건이 발생하지만.. 살인, 괴한, 약간의 로맨스, 그리고 더 약간의 인물....  

유일한 장점은, 쉽게 읽힌다는것.. 생각할 여지를 그리 많이 던져주지 않는다는것..

시간때우기용으로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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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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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읽지는 않았지만, 구입했다면 돈이 아까웠을책이다.

표지의 따뜻한 그림과 명확히 들어오는 제목덕을 많이 본것같다.

내용은 소설 형식의 자기 계발서.  경쟁사회에서 사는 회사원이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동기부여도 안되고, 자극도 안되고,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도 안되고, 뛰어난 소설도 아니고 뛰어난

자기계발서도 아닌.... 

표지는 우화를 표방한 동화같고  형식은 소설이고 내용은 설교다.

 

적어도 내겐, 설득력 없는 그저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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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문화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3
유시민 옮겨 엮음 / 푸른나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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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멋진 삽화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으로 학부모에게 인기있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조금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더 재미있는 책.  직설적이고 해학적이다.  한 나라에 대해 안다는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다른 특이한 이웃에 대해 아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섞여 살지 않는한 그 속을 다 알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이 시리즈를 이 책으로 시작했으니. 틈틈히 모두 읽어 지식의 한 토막을 쌓아 두는것도 유익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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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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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에 대해, 가뭄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대해, 언론을 통해 가끔 상황은 접했지.

그러나 모두 단편적인 정보 뿐 이었어. 왜 그들이 그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언론에서는 그것을 알려주지 않더군. 대신 값싼 동정심만 유발하고는 저들은 나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이라고 여기라 했어. 나역시 삶을 살아 내는것이 녹록치 않았고 바빴으니까. 저들에게 내 관심과 시간을 나

눌 생각이 없었던 거야.

그러나 비야씨는 그들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갔고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냈어.  그들도 사람이라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안정과 식량과 물과 잠잘 곳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네. 나도 의식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들을 동물과 같이 생각했는지도 몰라. 더러운 집에서 자도, 흙탕물을 마셔도 총알

이 날아 다니는 곳에서 살아도, 저들은 오랬동안 그렇게 살았으니까 적응되서 괜찮을 거야.  이렇게 조금이라

도 생각했는지도 몰라.  아니라네. 저들도 배부르게 먹고싶어하고 깨끗한 물 마시고 싶어하고 새로움을 배우

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것을 몰랐네. 탐욕에 찬 사람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자에게 손길

을 내밀라고 비야씨는 말해. 그 말속에 사랑이 뭍어나오고 절실함이 뭍어나와서 도저히 외면 할 수가 없어.

표면상으로라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언론에서 툭, 상황을 던져놓는 무관심과는 달라.  우리 세계에서 이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함께 돕지 않을래요?  저들은 벼랑끝에 손가락만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요.

우리가 저들의 손을 잡아주면 저들은 살게 될텐데. 함께 손을 내밀지 않겠어요? 우리가 같이 도우면 더 큰

힘으로 도울 수 있을 거예요. 

난, 그녀의 설득에 넘어갔지. 나에게도 딸이 생겼으니까.

여하튼,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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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경제연구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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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회상하는 인간은 무기력하고 나약한 인간이다.

미래를 예상하고 흐름을 타고 변화하라.

변화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자는 도태된다.

트렌드에는 돈이 함께 있고 사람의 관심이 함께 있다.

거기에 편승하라고, 함께 하라고 말한다.

나름대로 적당히, 재미도 있고, 소 단원별로 양도 적당해서 읽기도 쉽고,  흥미도 있고, 적당히 자극도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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