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습격사건에 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음... 30% 읽다가 큰 제목만 읽고 덮어버렸다. 끝까지 다 읽고 싶었지만 재미도 흥미거리도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쿠다 히데오가 더 이상 이런 책을 출간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 자기 자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