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작품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야구장 습격사건에 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음... 30% 읽다가 큰 제목만 읽고 덮어버렸다. 끝까지 다 읽고 싶었지만 재미도 흥미거리도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쿠다 히데오가 더 이상 이런 책을 출간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 자기 자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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