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할 줄 아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찮아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면서 아이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