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새로웠다.
미술치료에 대해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고,
책을 보는 중에,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는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