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어떻게 보면 참 무겁고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성인이 읽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