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 루나파크 : 훌쩍 런던에서 살기
홍인혜 지음 / 달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손은 텅 빈 듯이 보이는데 남들은 모두 무지개를 쥐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프리즘을 갖고 있으면서도 제 것은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부러워하는 것, 그게 행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아닐까. - 행복 프리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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