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카멜레온 ㅣ 꼬마 그림책방 30
다시로 치사토 글.그림, 김영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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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ㅎㅎㅎ 아이세움의 꼬마그림책방은

언제나처럼 웃음짓게 만들곤 한답니다..

이번 알록 달록 카멜레온에서는 주인공이 카를로라는 카멜레온이에요..

 

카를로는 자신의 몸이 자꾸만 색을 바꾸기 때문에 다른 동물친구들이 못알아봐 주는것에

굉장히 서운해 하곤 했어요..그런데 하마는 카를로에게 네가 부럽다고 했지요..

예쁜색으로 바꿀수 있는것을 부러워 했던거에요..

 

그 일을 계기로 카를로는 꽃과 과일,나뭇잎으로 즙을 짜내어 예쁜 색을 만들어내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예쁘게 칠해준답니다..ㅎㅎㅎ

사자도 알록달록,하마도,얼룩말도 모두모두 알록달록 예쁘게요..^^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친구들은 불만을 이야기하며 다시 돌려놓으라 해요..

배고푼 사자는 알록달록 색으로 인해서 어떤 동물이 먹잇감인지 알 수 조차 없었던 거에요..

벼랑끝에 몰린 카를로...

 

이번 알록 달록 카멜레온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색감이 참 예쁜 책이에요..

동물들도 모두모두 알록달록..^^

기존에 알고있던 동물들과는 다른 예쁜색의 동물을 볼 수도 있답니다..^^

 

화사하고 예쁜 색들로 인해서 아이들의 눈길을 끌것 같구요..

카를로의 독특한 행동으로 인해서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38개월된 제 조카 눈에도 예뻐보이고 재밌었는지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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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시대 보물찾기 1 ㅣ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1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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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1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1

아이들이 너무도 열광하는 보물찾기 시리즈...
이번에는 한국사 시리즈가 출간되었네요..^^ 완전 반가워요..ㅎ
울딸 교과과정중에 한국사가 나왔었는데(현재 예비중) 굉장히 어려워해서
한국사 시리즈를 여러가지를 접해주었었어요..만화로도 보여주고,글줄책으로도 보여주고
수준이 좀 쉬운걸로도 보여주고 어려운것도 보여주고..
그런데도 아이는 좀처럼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워낙에 관심밖에 분야라서 그런지..
한국사보다는 세계사를 더 재밌어 하는 아이거든요..

이번 고구려시대 보물찾기를 보고서는 '역시 보물찾기'랍니다..ㅋ
이 책이 왜 이제 나왔냐고...ㅋ 더 빨리 나왔음 사회시간에 훨씬 편했을것 같다나...ㅎㅎㅎ
그래도 중학교가서도 한국사는 또 배우게 될테니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연개소문의 칼을 찾기위해 탐험을 하면서 고구려에 대해 자연스레
알수 있는 스토리랍니다...
만화컷만 있는것은 아니구요 정보페이지에서는 사진도 함께 보면서
고구려를 알아갈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답니다..

다음권은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2권 인가봐요..
고구려후에 백제 신라 모두 나오겠지요? 
작가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ㅋ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감~사한 책이네요..

너무 신기한게 울딸이 관심없어하는 분야의 이야기라해도
보물찾기 시리즈로 만나면 다 재밌어 한다는거..ㅎㅎㅎ
보물찾기라면 그냥 무조껀 반기고 읽는다는거..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그냥 보물찾기 시리즈는 다 재밌다고 해요..
재밌어서 본다는데 다른 이유가 필요없겠지요? ^^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어서 본다니..정말 감사할따름이네요..ㅎㅎㅎ

앞으로 한국사 시리즈 빨리빨리 출간되고
그 이후에는 한국문학이나 고전문학도 보물찾기시리즈로 만들어주심 안될런지..ㅎㅎㅎ
저의 개인적인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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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ㅣ 꼬마 그림책방 29
최재숙 지음, 문구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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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꼬마그림책방 29번째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랍니다..

5살이 된 저의 조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에요..신간이 출간되어 아주 반가웠네요..

 

이번에는 엄마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표현한 책이네요..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에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들에서 미소짓게하고

또 한편으론 찔리는 마음?도 생겼네요..ㅋ

 

책속에 이런글이 있어요..

난 우리 엄마가 잘 웃어서 좋아

엄마가 웃으면 나도 기분이 좋으니까.

그런데 아줌마들이랑 모여서 웃을 때는 정말이지 시끄러워.

ㅋㅋㅋ  제 이야기인것 같아서..ㅋㅋㅋ

 

그리고..

난 우리엄마가 내 편이라서 좋아.

형이 내 장난감을 빼앗아 도망치면

얼른 쫓아가서 도로 빼앗아 주니까.

그런데 난 다 알아.

나 몰래 형한테 '우리 집 대장'이라고 말하는거.

ㅎㅎㅎ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사랑스럽기도 해요.또 한편으론 기특하고..ㅎㅎㅎ

그림들도 아주 사랑스러웠어요..근데 엄마가 워낙 동안얼굴이라ㅋ

울딸은 표지 보더니만 "이 집도 엄마가 일찍 결혼했나봐요"라더라구요..ㅋ

 

우리딸은 이젠 너무 많이 커서 어렸을때를 회상하면서 읽었는데 그래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아이의 생각을 표현한건데 엄마의 마음도 이해해주는 그런 따뜻한 이야기라서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직접 말로해서 이해시키는것 보다는 이런 책들을 통해 이야기 해 주는것이

더 설득력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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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
로레타 엘스워스 지음, 황소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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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책을 보는것도

이제는 청소년도서..성장소설을 자주 보게 되곤 하네요..

이번에 읽은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는 심장이식을 받은 소녀와

그 심장을 기증하게 된 두 소녀의 이야기에요..

 

두 소녀(이건과 아멜리아)의 마음을 각각 소녀들의 입장에서 듣다보니 더욱더 빨려들어가는것 같았어요..

피겨경기중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이건...

심장이식을 받고 난 후의 아멜리아의 징후를 보면서는 '정말 어쩌면 이게 가능할까?'하는 궁금증도 생겼어요..

왠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상상도 해 보곤 했구요..

아멜리아를 통해 이건은 엄마와의 갈등도 풀어나가게 되고 아멜리아역시 이식후에 달라진 자신에게

점차 적응을 해 나가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죽음을 맞게 된 이건을 생각했을때는 결코 해피앤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결말이 어둡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에요..그 속에서도 희망을 볼 수도 있었구요..

물론 한편으로는 가슴아프기도 했어요..

 

언젠가 저희 가족은 장기기증에 관해서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김수환추기경님이 떠나셨을때 그때즈음에 나눴었던 것 같아요..

이번 책을 통해서 다시금 떠올리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생겼네요..

어쩔수 없이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나를 통해 누군가의 삶을 지속해줄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그냥 떠나는 것 보다는 더 보람된 삶을 살고 떠나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했어요..

 

비단 기증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구요..

현재 삶에 대해서 불만스러울때도 물론 종종 생기곤 하지만 막상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과연 그럴까?...살고 있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지만..그래서 지금의 삶이 불만스러울때도 있는것이겠죠.

그렇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결론은 하나 더라구요..

지금의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겠다..

 

초등중학년이하 아이들에게는 어려울것 같구요..

고학년이상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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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책 + mp3 CD 1장 + 휴대용 소책자) - 300개 핵심 문장으로 끝내는, mp3 CD판 ㅣ 무작정 따라하기 중국어
송재복 지음 / 길벗이지톡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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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한 교재에요..

중국어 수업을 신청해놓고(동사무소에)

너무 몰라서 수업듣기전에 공부좀 해보려고 준비했었어요..

저만 아예 모르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이 책은 아니지만

전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의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은 한자도 넘 모르는게 많아요..

병음을 보고도 성조표시에 따라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해요..

근데 이 책과 시디를 통해서 점점 알아간다는걸 느끼곤 해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우선은 듣기를 많이 하구있어요..

성조를 신경써서 들어보고 따라해보고요..

그리고 병음 보고서도 읽어보고요..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때 한자암기도 하려구요..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시디를 계속 듣고 따라하다보니 몇몇 문장은 외워지기도 하고

재밌네요..ㅎㅎㅎ

제가 자주 틀어놓다보니 울딸도,울신랑도 따라 말해보기도 하네요..^^

300개의 문장이 들어있는 책이라는데

시디만 꾸준히 들어도 간단한 대화는 될 것 같아요..

물론 읽고 쓰는건 따로 또 노력해야겠지만

암튼 이 책으로 공부하면 회화는 정말 금새 늘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자신감을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ㅎㅎㅎ 회화위주의 중국어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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