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
리처드 폴스키 지음, 배은경 옮김 / 아트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큰 전시가 많아서 공부하러 서점에 갔다가 발견한 보물! 처음엔 너무 재밌어서 소설인줄로만 알았는데;;;아니더라고요. 현대미술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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