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을 그대로 담았다. 과거보다 수명이 길어졌으니 갱년기 나이를 과거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개개인의 노력으로 생물학적 노화는 얼마든지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다이어트의 핵심은 세심한 체질 분석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다.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한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 특히 갱년기의 여성들을 위한 ‘21 Back Diet’ 비법을 전수한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고 마음먹기가 힘들고 주변을 의식한다면 아무것도 되는 것은 없다. 그저 나만 보고 달려야 한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경주마처
럼 홀로 달리면서 나의 갱년기를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계기로 삼아보자.
갱년기? 남의 일인 줄 알았다!”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내 나이 49. 
하나둘……. 
몸에서부터 마음으로까지 다가오는 많은 적신호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갱년기’라는 말. 

하지만 이제부터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나이가 문제다! 26세로 돌아가야겠다. 
앞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봄!”

제가 받아서 읽고 내용이 알차고 좋아서... 어머니에게 추천드린 좋은 책입니다
유용한 책내용이 많다고 너무 좋아하신시네요.. 
책한권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돌려가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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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대개의 신입사원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한두 달을 보내고 나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럴 때면 밑도 끝도 없는 자책에 빠지거나 괴팍한 상사 또는 업무 환경만을 탓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럴 때일수록 기초 체력, 즉 기본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신입사원 교육 및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가 출근에서 퇴근까지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업무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와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직장 생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회사 일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내가 먼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어필하지 않으면 나의 노력과 성과가 축소 평가될 수 있다. 똑같은 성과를 두고 어떤 사람은 일을 하는 과정과 더불어 결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세세히 보고하는데,회사 일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내가 먼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어필하지 않으면 나의 노력과 성과가 축소 평가될 수 있다. 똑같은 성과를 두고 어떤 사람은 일을 하는 과정과 더불어 결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세세히 보고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저 어떤 일을 했다 정도로만 전달 하면 결과적으로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는 자기 어필을 좀 더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 일을 더 열심히 했다는 인상을 품게 된다. 퇴근 후의 삶,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회식 문화도 바뀌고 있다. ‘회식(會食)’이라는 단어 자체에 초점을 두어 모여서 함께 음식을 먹는 것에 집중하는 추세다. 술을 즐기지 않는 직원들을 위해 회식을 퇴근 후가 아니라 점심에 하는 경우도 있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고 연극, 뮤지컬, 영화 감상 등의 문화생활로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눈치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대놓고 욕은 안 먹지만 모르면 손해보는 신입사원의 필수교양 일 잘하는 사원은 매너가 다르다....이런저런 회사예절, 회사 매너예절을 잘 정리하여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꿀팁들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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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 제일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소통과 협력’이다. 국내 100대 기업이 꼽은 인재의 최우선 덕목이 ‘도전정신’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바뀐 지 오래다. 대체 왜 이렇게 변했을까? 급변하는 낯선 세계에서 생존하려면 ‘개인’보다는 ‘팀 활동’에 필요한 역량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혼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일까 미래는 ‘콜라보레이션의 시대’라며 ‘따로 또 같이’의 협업이 강조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소위 혼밥과 혼술로 상징되는 1인 체제로 급변하고 있다. 이렇게 개인주의가 대세가 되면서 안타깝게도 파편화된 인간관계로 서로 돕고 도움받기가 힘들어졌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더 고립되고 무기력해졌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 뭘 해도 안 되는 사람,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려운 사람, 자신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람들 앞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혼자에 익숙한 사람, 적이 많은 사람, 삶에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인테크로 성공하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살아가는 데 진짜 힘이 사회적 자본인 인맥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테크란 대체 무엇일까? 원활한 인간관계 가지기? 인맥관리? 사람에게 투자하기? 모두 맞는 말이다. 인테크는 ‘人 + tech’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한 모든 방법을 말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맥 또는 앞으로 새롭게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는 기술이자 방법이다

혼자가 어색하고 함께 있는 것이 익숙했던 나였기에 지금의 ‘나’에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기쁠 때 함께 기뻐해줄 사람, 새로운 단체를 만들 때 조언을 해준 사람, 창업할 때 유익한 정보를 주었던 사람, 디자인은 1도 모르는 나에게 직접 포스터를 만들어준 사람, 

대화로 좋은 첫인상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침묵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침묵을 두려워하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어도 다음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어떤 얘기를 꺼내야 할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에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다.
어느 정도 대화를 주고받다가 물을 마신다거나 자세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침묵해보자. 침묵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를 찾거나 내 얘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면 된다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테크 전략....
밀레니얼 세대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자본, 인맥....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활용하느냐에 따라 3년, 5년 10년 뒤 당신이 만나게 될 사람이 달라질 것이다. 
사람에 지지치 말고 인맥을 넓혀라.ㅋㅋㅋ
그저 핸드폰위 연락처 수를 늘리기 위한 인맥 관리는 하지않는 것만 못하다,
망설여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모임에 혼자 참여하고 앞에서 얘기했던 방법들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생각짇 못했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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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러한 스토아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준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한 사람들에게·8

I.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_철학자의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16
II.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_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30
III.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_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기술·44
IV.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_필연적인 역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58
V.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_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74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_당신은 삶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88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_우리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104


우리는 최선을 다하려 분투할 수 있지만 결과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만약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행복을 결부한다면 더 많이 좌절할 것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데 목표를 둔다면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스토아 철학자에게 운명을 생각하는 것은 역경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일어나야만 헀음을 수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떤 일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무의미한 탄식은 더 큰 괴로움만 낳고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드러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시간의 상당 부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 앞으로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사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어쩌면 내일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수도 있겠지만, 유일한 진실은 우리 중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철학이라고 하면 힘들고 어려운건 줄 알았는데.. 어렵고 힘들소록 철학이 답이다. 
생각하는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우아한 삶의 기술..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세계리더들의 이인생생척학. 
 
읽는 내내 너무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

1.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말것
2. 쓸몽모없는 행운보다 쓸모있는 불운을 잡아라
3.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다
4.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

요즘같이 힘들시기에.. 마음편한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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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와 AI, 빅데이터, 로봇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개인’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결국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스스로 삶과 일을 디자인하고, 경쟁력을 갖춘 무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불황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가 설 곳은 없다.

스무 살에 분양사무소에서 영업을 시작해 37세인 지금 10여 개의 법인회사와 개인 사업체의 대표가 된 저자는 17년간 치열한 사업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무기로 ‘남다른 행동력’을 꼽는다. 영업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현장에서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영업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 “한 번만 오케이가 되면 다음부터는 가능한데, 그 한 발을 더 내딛지 않아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아침 알람 소리 한 번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고, 발품을 한 번 더 팔고, ‘안 된다는 생각’은 없음을 다짐하고,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사며, 상대의 말은 끝까지 경청하는 등 사소한 한 가지부터 행동하고 실천하라고 조언한다.

행동이 전부다. 움직이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이 간단한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산다. 이 책은 이 간단명료한 진리를 책장 넘길 때마다 우리에게 알려준다. 생각하느라 시간을 다 쓰는 사람들, 주저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어줄 것이다. 


인생을 사는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사업을 하다 보면 더더욱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적을 만들지 않는 일이다. 사업이라는 행위 자체가 난관과의 싸움이며 돌파의 연속인데, 이때 적까지 나타나 죽기 살기로 나를 옭아맨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나마 상대가 나를 힘들게 해서 무언가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낫다. 정말 무서운 적은 본인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그저 내가 싫어서 나를 공격하는 경우다. 이런 유형은 달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데다가 잘 지치지도 않는 특성이 있어서, 사업을 곤경에 빠뜨리는 최악의 걸림돌이 된다

나는 헬스클럽에서 운동기구를 옮겨 다닐 때마다 양손에 핸드폰과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게 그렇게 귀찮을 수 없어. 핸드폰을 달 수있는 텀블러가 있으면 좋겠어. 마음 같아서는 하나 개발하고 싶다니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신변잡기 이야기였지만 나는 지인의 이 말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런 생각을 언제부터 했는지 물었다. 그는 10년 전부터 했던 생각이고, 6년 전부터는 주변의 많은 사장들에게 이런 생각을 전했다고 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자기 이야기를 듣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아이디어라고 반응하면서도 정작 실행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나는 지인에게, 더 이상 아무한테도 이 아이디어를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내 계획은 단순했다. 그 가게 사장님에게 우리 매장의 가맹점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하는 것. 단, 가맹점을 한다 해도 간판 비용과 집기 비용 등은 우리 회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우리 회사가 확보한 연예인 초상권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을 내걸 작정이었다. 지금처럼 무단으로 출력해서 아무렇게나 붙여놓는 사진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한국 연예인의 사진과 사인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작정이었다.

실패가 없는 도전은 없다. 하지만 도전이 없는 성공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또 다른 도전을 느끼게 한다.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초보사업가들의 해답지. 절대는 절대 없을 수밖에 없는 지금 이 책을 경험해봅시다. 인생에 정해진 길은 없다. 다만 성실히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젊은이뿐 아니라 나이가 든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실패를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 밀고 나가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오랫만에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텐션이 떨어지고 지친 당신에게 참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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