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그 트렌드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을 창조, 융합, 빅데이터라고 한다. 클라우드, 인공지능도 포함될 것이다. 단어도 어렵고, ‘저런 것들은 나와 상관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주변에서 눈에 보이는 사물들을 가지고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널려 있는 기술과 정보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존 제품에 무엇을 결합시키면 더 나은 제품이 될까? 1+1=1이 되는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기술+관점+트렌드=융합의 시작이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단어 중에서 ‘융합’ 하나에 집중해서 ‘융합형 인간’이 되는 길을 제시한다. 물론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어렵지 않다. 생각보다 쉽다. 사람은 태초부터 융합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미움과 분노를 없애주세요.
내 마음의 갈등과 상처를 청소해주세요.
가슴에 가져다 대면 마음속 울분들을 싹 다 끌어내버리는 진공청소기는 없을까요?
지금 당신이 없애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지쳐가고 .. 정작 활용하는 방법에대해서는 모르는 이들이 넘쳐나고잇다
나 또한 그런것 같다.. 
 
기술의 발달이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으며관점이 다르면 정답도 달라져야 한다
트랜드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기술+관점+트랜드=융합의 시작"
사람은 태초부터 융합적 존재라고 예기합니다. ㅎㅎ
단순하게 쉽게쉽게 읽히는 유용한 책인것 같아요. ㅎㅎ
한번씩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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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변화하고 싶은 마음,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저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반복하며, 단지 살아있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C. I. A』저자 지아니 윤은 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삶을 극적으로 바꾸는 자신만의 인생 키워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자신감(Confidence)이다.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자신감이 생겨야 자신을 믿는 마음인 자존감도 지킨다. 두 번째 키워드는 내면의 평화(Inner peace)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우리를 위협하는 장애물은 계속 생긴다. 흔들림 없는 내면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평화로운 사람은 휘둘리지 않는다.

세 번째 키워드는 행동(Action)이다. 아무리 정신을 무장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생각에서 끝이다. 주도적인 삶을 위해서는 행동이 필수다. 변화는 행동하는 사람만이 얻는다. ‘C. I. A’는 저자가 강조하는 변화 키워드 세 가지를 축약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C. I. A’를 일상에 적용한다면 누구나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도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최고의 나를 만들어 줄 단 하나의 비법들이 가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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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을 그대로 담았다. 과거보다 수명이 길어졌으니 갱년기 나이를 과거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개개인의 노력으로 생물학적 노화는 얼마든지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다이어트의 핵심은 세심한 체질 분석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다.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한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 특히 갱년기의 여성들을 위한 ‘21 Back Diet’ 비법을 전수한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없고 마음먹기가 힘들고 주변을 의식한다면 아무것도 되는 것은 없다. 그저 나만 보고 달려야 한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경주마처
럼 홀로 달리면서 나의 갱년기를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계기로 삼아보자.
갱년기? 남의 일인 줄 알았다!”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내 나이 49. 
하나둘……. 
몸에서부터 마음으로까지 다가오는 많은 적신호들.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갱년기’라는 말. 

하지만 이제부터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나이가 문제다! 26세로 돌아가야겠다. 
앞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봄!”

제가 받아서 읽고 내용이 알차고 좋아서... 어머니에게 추천드린 좋은 책입니다
유용한 책내용이 많다고 너무 좋아하신시네요.. 
책한권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돌려가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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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대개의 신입사원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무작정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한두 달을 보내고 나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럴 때면 밑도 끝도 없는 자책에 빠지거나 괴팍한 상사 또는 업무 환경만을 탓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럴 때일수록 기초 체력, 즉 기본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신입사원 교육 및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가 출근에서 퇴근까지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업무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와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직장 생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회사 일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내가 먼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어필하지 않으면 나의 노력과 성과가 축소 평가될 수 있다. 똑같은 성과를 두고 어떤 사람은 일을 하는 과정과 더불어 결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세세히 보고하는데,회사 일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내가 먼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어필하지 않으면 나의 노력과 성과가 축소 평가될 수 있다. 똑같은 성과를 두고 어떤 사람은 일을 하는 과정과 더불어 결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세세히 보고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저 어떤 일을 했다 정도로만 전달 하면 결과적으로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는 자기 어필을 좀 더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 일을 더 열심히 했다는 인상을 품게 된다. 퇴근 후의 삶,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회식 문화도 바뀌고 있다. ‘회식(會食)’이라는 단어 자체에 초점을 두어 모여서 함께 음식을 먹는 것에 집중하는 추세다. 술을 즐기지 않는 직원들을 위해 회식을 퇴근 후가 아니라 점심에 하는 경우도 있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고 연극, 뮤지컬, 영화 감상 등의 문화생활로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사원 및 2~3년 차 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담은 책 《20세기 회사 생활 21세기 사원 매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했으나, 스스로의 업무 능력을 증명하기도 전에 조직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직장 생활이 위기에 놓인 사회 초년생의 ‘생존’을 위한 안내서다. 눈치보긴 싫지만, 센스는 있고 싶어... 
대놓고 욕은 안 먹지만 모르면 손해보는 신입사원의 필수교양 일 잘하는 사원은 매너가 다르다....이런저런 회사예절, 회사 매너예절을 잘 정리하여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꿀팁들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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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 제일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소통과 협력’이다. 국내 100대 기업이 꼽은 인재의 최우선 덕목이 ‘도전정신’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바뀐 지 오래다. 대체 왜 이렇게 변했을까? 급변하는 낯선 세계에서 생존하려면 ‘개인’보다는 ‘팀 활동’에 필요한 역량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혼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일까 미래는 ‘콜라보레이션의 시대’라며 ‘따로 또 같이’의 협업이 강조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소위 혼밥과 혼술로 상징되는 1인 체제로 급변하고 있다. 이렇게 개인주의가 대세가 되면서 안타깝게도 파편화된 인간관계로 서로 돕고 도움받기가 힘들어졌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더 고립되고 무기력해졌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 뭘 해도 안 되는 사람,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려운 사람, 자신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람들 앞에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혼자에 익숙한 사람, 적이 많은 사람, 삶에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인테크로 성공하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살아가는 데 진짜 힘이 사회적 자본인 인맥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테크란 대체 무엇일까? 원활한 인간관계 가지기? 인맥관리? 사람에게 투자하기? 모두 맞는 말이다. 인테크는 ‘人 + tech’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한 모든 방법을 말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맥 또는 앞으로 새롭게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는 기술이자 방법이다

혼자가 어색하고 함께 있는 것이 익숙했던 나였기에 지금의 ‘나’에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기쁠 때 함께 기뻐해줄 사람, 새로운 단체를 만들 때 조언을 해준 사람, 창업할 때 유익한 정보를 주었던 사람, 디자인은 1도 모르는 나에게 직접 포스터를 만들어준 사람, 

대화로 좋은 첫인상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침묵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침묵을 두려워하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어도 다음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어떤 얘기를 꺼내야 할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에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다.
어느 정도 대화를 주고받다가 물을 마신다거나 자세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침묵해보자. 침묵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를 찾거나 내 얘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면 된다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테크 전략....
밀레니얼 세대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자본, 인맥....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활용하느냐에 따라 3년, 5년 10년 뒤 당신이 만나게 될 사람이 달라질 것이다. 
사람에 지지치 말고 인맥을 넓혀라.ㅋㅋㅋ
그저 핸드폰위 연락처 수를 늘리기 위한 인맥 관리는 하지않는 것만 못하다,
망설여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모임에 혼자 참여하고 앞에서 얘기했던 방법들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생각짇 못했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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