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패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떠한 의미를 가져다 줄까요?
실패가 꼭 다 나쁜걸까요?
책의 제목을 보고, 이 책에서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할지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
우선, 일단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1. 타락한 세상에서
Chapter 2. 정치적 실패의 폐허속에서
Chapter 3. 위너와 루저
Chapter 4. 궁극의 실패
위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성공만을 추고하고 살아갈 순 없습니다. 성공보다는 실패를 훨씬 더 많이 하게 될 건데,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아픔이 너무도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다들 힘들어하는게 아닐까 ? 이 책을 읽는 내내 또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실패를 거듭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큰 성공으로 이어질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라는 걸 싫어하고 두려워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들 속에서 실패를 꼭 "루저"로 표현하고 다루기 보다는 그냥 단순하게 하나의 "겅험"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지만 정작 "실패"라는 경험은 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두려워하고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별 여행? 인생을 살면서 겪는 수없이 많은 이벤트들 속에서 그냥 하나의 에피소드로 여겨질 수 있는 일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바늘과 실과 같이,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는 필수조건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더더욱,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성공을 가기 위한 하나의 조건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성공으로 가기 위한, 나를 위한 겸손함으로서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불완전하다는 사실과 합의하지 않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 좀 바꿔보자. " 실패를 경험한 우리는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점을 잊지말자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는 많은 사람들의 사상과 생각을 통해서 우리도 좀 더 나은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 "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