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일원으로써 살아가고, 또 한조직의일원으로써 누구는 리더로써의 역할을 부여받는데요. 그런데 우리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의 덕목은 너무 어렵고높죠 .. 저도 한 직장에서 리더라면 리더인 팀장으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는대요 항상 아래사원들을 대하는게어렵더라구요.. 항상 잘해주기도 어렵고 항상 까칠해지는 것은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이런 책들이 눈에 띌때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책도너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알게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요.바쁜일상에서도 기업의 CEO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담아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고 실천해 보기 쉽게 집필한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사람들이무심코 지나친 기사들을 들춰서 그 기사가 담고자 했던 관점과 메시지를 다시 역으로 이해해본 이학영 뉴스레터를 엮은 책이기도 하네요. 뉴스레터는 5주년을 앞두고 현재 회원이 무려 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다양한 내용들 중에 의미있는 것들만 모아서 이 책을 집필할 것 같아요. 리더십, 변화와 혁신, 사고법, 자기관리, 문화와교양 등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5가지 키워드별로 살피고 있습니다. 지식은 책으로 배운 지식과직접 몸소 체험한 세상의 이치를 잘 아는 지식 두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Book-smart와 Street-smart이렇게 둘으로… 저도 두번째 지식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단순 지식을 많이 알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고 가능하다면 “열정과 냉정”사이를 시기 적절하게 오가며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있는 것이 더 멋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 삼아서 열심히 실천하고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남다른 생각과 판단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앞서가는 조직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주변에서 보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의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진정한 리더라면 주어진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탁월한 지식과 지혜를 잘 발휘해서 그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은 생각의 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공유해 온 글들 중 사람들의 일과 삶을 바꿀 통찰을 담은 책인 것은 분명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