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공식 워크북)
제임스 클리어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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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주관적 리뷰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정말 유명한 책이었다. 나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습관을 다잡으려고 노력했고 또 한때는 프로습관러로 잘 됐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가 살던대로 살아지는 관성이란게 있어서 나같이 진짜 게으른 사람들은 습관을 잡기까지가 상당히 힘들다. 2026년은 진짜 갓생 살고 싶어서 이 책의 공식 워크북 힘을 빌려보기로 했다.
책의 앞 부분에, 나처럼 습관 쌓기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해 줄 실천 지도 색인이 나와 있다. 나는 일단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41페이지를 펼쳤다.
이 섹션은 헛수고의 패턴에 빠지지 않도록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평가하면 상황이 명료해지고 나를 지배하는 숨은 패턴이 드러나 올바른 산을 향해 가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이렇게 내가 무언가를 쓰게 되어 있다. 나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본 적이 최근 몇 년간 없었다. 내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에서 만족도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의 우선 순위를 매겨보는 일을 통해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와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칸을 메꿔가는 것이 제일 베스트겠지만 그게 너무 버겁다면(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렵거나 나처럼 습관 자체에 대해 막막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돌아가서 내 상황에 맞는 색인을 찾아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록에는 습관을 완성할 실전 도구들이 있다.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의 순서에 따라 습관을 만들고자 한다면 만들려는 습관과 그 습관을 강화하는 정체성, 그리고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에 집중해야 함을 이해하고 습관을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 방법을 직접 세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난관을 만날 수도 있으므로 예상되는 장애물과 극복 계획도 세우게 한다. 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관을 끊어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 방법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원칙과 훈련의 매뉴얼을 따라가며 세팅한다면 어렵지 않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본 책이 이론이었다면 이 책은 실전이다. 이론적 원리가 궁금하다면 유명한 전작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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