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주관적 리뷰입니다.**<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정말 유명한 책이었다. 나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습관을 다잡으려고 노력했고 또 한때는 프로습관러로 잘 됐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가 살던대로 살아지는 관성이란게 있어서 나같이 진짜 게으른 사람들은 습관을 잡기까지가 상당히 힘들다. 2026년은 진짜 갓생 살고 싶어서 이 책의 공식 워크북 힘을 빌려보기로 했다.책의 앞 부분에, 나처럼 습관 쌓기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해 줄 실천 지도 색인이 나와 있다. 나는 일단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41페이지를 펼쳤다.이 섹션은 헛수고의 패턴에 빠지지 않도록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평가하면 상황이 명료해지고 나를 지배하는 숨은 패턴이 드러나 올바른 산을 향해 가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이 책의 대부분은 이렇게 내가 무언가를 쓰게 되어 있다. 나에 대해 이렇게 깊이 생각해본 적이 최근 몇 년간 없었다. 내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에서 만족도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의 우선 순위를 매겨보는 일을 통해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와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칸을 메꿔가는 것이 제일 베스트겠지만 그게 너무 버겁다면(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렵거나 나처럼 습관 자체에 대해 막막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돌아가서 내 상황에 맞는 색인을 찾아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록에는 습관을 완성할 실전 도구들이 있다.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의 순서에 따라 습관을 만들고자 한다면 만들려는 습관과 그 습관을 강화하는 정체성, 그리고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에 집중해야 함을 이해하고 습관을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 방법을 직접 세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난관을 만날 수도 있으므로 예상되는 장애물과 극복 계획도 세우게 한다. 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관을 끊어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 방법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원칙과 훈련의 매뉴얼을 따라가며 세팅한다면 어렵지 않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기본 책이 이론이었다면 이 책은 실전이다. 이론적 원리가 궁금하다면 유명한 전작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