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6
다니엘 디포 지음, 이영호 엮음, 박현자 그림 / 지경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지난 월요일에 이 책을 읽게되었다. 나는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건 책의 감흥을 잘 느낄수 있 

다는 것이다. 나는 요새 책의 재미에 푹 빠졌다.나는 사실은 이런 모험이야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한곳에서 28년간 살수 있냐는 의문점이 나의 뇌리를 스쳐갔다. 이번에 내가 독서평 

할때는 주로 세계명작등을 많이 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아직 내가 못읽어본 책이 있는데 아마  

6학년이 끝날즈음엔 다 읽을 것이다. 여기서는 로빈슨 크루소가 배에 타고 있다가 섬에 휩쓸려 

오는데 자신의 먹을 거리와 잠자리는 알라서짓고 사냥해서 익숙해질즈음 어떤 아이가 나타났는 

데 로빈슨 크루소는 그 아이를 금요일에 만나서 프라이데이 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는 그 상태 

에서는 아마 희망을 가지지않고 살았을것이다. 나는 로빈슨크루소가 탈출할때쯤 나는 그의 고통 

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너무 쟈미가 있는 책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책을 읽어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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