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중.고 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다고 하니 초등학교 고학년이
시작되는 아들과 함께 읽어보게된 사라진 코드를 구하라~ 책이네요.
책의 내용을 보면 만화 삽화로 시작되면서 스토리가 전개되요. 언뜻보면 어려울것 같기도한 컴퓨터의 코드 이야기지만 천천히 스토리와 함께 풀어가면 읽으면 앞으로 코딩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아이가 앞으로 더 많이 찾게 될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