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화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처음부터 화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ㅣ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 1
사마키 다케오 지음, 전화윤 옮김, 노석구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2월

 

과학분야 50만부 베스트셀러~ 초중등 교과과정 반영으로 

 

화학을 처음 시작하거나 화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밌게

 

우리 주변 화학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처음부터 화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화학으로 고생좀 했던 저도 중등 아들과 함께 읽어보며 공부했던 생각을 떠올리며

 

읽어볼 수 있었네요~

    물질을 탐구하는게 화학이야~  화학이 생소한 친구들에게 화학이 무엇인지부터

                 물질이란 무엇일까? 란 질문을 가져보게하며 시작하는 화학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화학은 항상 함께 하고 있는데 공부할때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알아야할 과학 용어들도 많기에 힘든공부가 될수 있는 화학을 하나하나 

      물질부터 시작해 설명이 되어있어 물질의 질량과 부피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었네요

    시간이 지나면 체중은 어떻게 변할까? 참 궁금한 이야기로 시간이 지남에 따른

                체충의 변화가 체내의 수분이 몸 밖으로 나오기에 줄어듬도 알게되고

                  보이지 않는 일상에 함께하는 기체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았네요~

          초등 6학년이 되면 배우게 되는 산소와 이산화 탄소에 대한 화학 원리를

                   실험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기체로 비눗방울 만들기도 읽어보며 새로운 실험도 해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물질에 대해 또, 세상을 이루는 원자, 우리 주변에서 자주보는 커피 한잔에 담긴 여과 원리,

      무엇을 녹였는지 알아보는 여러가지 방법, 물이 없어도 소금이 녹는다고? 등 다양한 

            화학 원리를 배워보며 쉽고 재밌게 화학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

                   앞으로 물리와 화학 모두 어려운 과목이라기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만나고 일어나는 과학 원리, 현상으로 좀더 가깝게 생각하는 과목이 될것 같네요~

                     -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