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ㅣ 길벗어린이 문학
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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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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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돌아왔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한 번쯤 이불킥 해본 적 있다면, 이 이야기가 더 와닿을 거예요.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데 미운 말만 나오는, 복소리.

친한 친구에게조차 예쁜 말 대신 서툰 말을 내뱉고 후회하던 소리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태엽 시계’를 손에 넣게 됩니다.

실수한 순간으로 돌아가 말을 고치고,

틀린 시험을 다시 보고,

좋아하는 순간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소리는 점점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시간을 되감을수록 알게 됩니다.

완벽해서 반짝이는 게 아니라,

단 한 번뿐이라서 지금 이 순간이 더 소중하다는 걸요.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한 번의 기회.

그 ‘1’을 어떻게 쓸지는 끝내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아요.

나라면 그 한 번을 어디에 쓸까?

무엇을 바꾸고 싶을까?

아이들의 귀여운 상상력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시간’과 ‘선택’, 그리고 ‘지금’의 의미를 되묻게 되는 이야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보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빛난다는 걸 전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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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이런 독후활동 해 보는 거 어때요?

1. “내가 쓰는 마지막 1번” 상상 글쓰기 ✍️

책처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딱 한 번 남았다면?

아이에게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지”, “왜 그 순간인지”를 써보게 해요.

예: 친구랑 싸운 날 / 시험 망친 날 / 행복했던 순간 다시 가기

단순히 고치는 게 아니라 “그때 나는 어떻게 말할까?”까지 써보면 더 좋아요

👉 포인트: 선택과 후회, 말의 중요성 자연스럽게 생각하기


2. “말 바꿔 말하기” 역할놀이 🎭

소리처럼 말실수를 했던 상황을 하나 정해서

👉 원래 했던 말 vs 바꿔서 할 말 을 비교해보는 활동이에요.

예를 들면

“왜 그거 신었어?” → “그거 새 신발이야? 잘 어울린다!”

부모나 친구와 역할놀이로 해보면 더 재미있어요.

👉 포인트: 같은 상황에서도 말이 어떻게 다르게 들리는지 체감하기


3. “나의 하루 되돌아보기” 감정 일기 🌙

하루를 돌아보면서

✔ 좋았던 순간 1가지

✔ 아쉬웠던 순간 1가지

✔ 다시 간다면 어떻게 할지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보게 해요.

👉 “되돌릴 수 없지만, 다음에는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연결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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