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병아리 그림입니다.
역시 표지 병아리가 이상한 거 맞았어요.
물에 홀딱 젖은 병아리.
그런데 왜 표지에 이 병아리를 넣은 걸까요?
궁금해 하라고?
암튼
비틀 거리던 병아리가 방 구석에서 픽 쓰러집니다.
아이는 병아리가 죽었다고 울면서 뛰쳐나갑니다.
이후 아이는 병아리와 어떤 일들을 펼쳐 나갈까요?
병아리는 진짜 죽은 걸까요?
나머지 내용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작은 병아리와의 관계를 통해
아이가 타인과 어떻게 소통해야는 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배운다고 느꼈어요.
자기보다 작아서 맘대로 하다가
그 생명체가 자기 보다 커지고
둘이 동등해 지는 과정을 작가는 그림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현정 작가님의 자유로운 그림을 볼 수 있는 그림책
<내 병아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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