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읽어 주세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63
에밀리 그래빗 지음, 김효영 옮김 / 비룡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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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

에밀리 그래빗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 아이들 잠자리 책으로 딱인 책

또 읽어주세요!

입니다.




주인공은 엄마 용과 아기용 그리고 아기용의 잠자리 책 속 공룡과 공주 등등입니다.

책 속 이야기를 잘 이용하는 에밀리 그래빗 작가 책 답게

이 책은 책 속의 책을 잘 눈여겨 봐야해요.

자 시작은 이랬습니다.

아기용이 잘 시간에 잠자리 책을 가져옵니다.

엄마는 아기용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나쁜 공룡이 성에서 공주를 납치해가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다 읽고 나자 아기용이 또 읽어달라고 합니다.



졸린 엄마용은 책을 읽어주다가 이야기가 바뀐지도 모릅니다.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또 읽어달라는 아기용

엄마용은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어 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책속 이야기는 뒤죽박죽이 되버리죠.



화가 난 아기용은 책에 불을 뿜어 버립니다.

책 속 주인공들이 깜짝 놀라고 있네요.

책 뒷부분이 무척 재미있는데 그 부분은 안 보여드릴게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좋아해요.

잠자리에서 또 또 또 읽어달라는 시기는 지난 아이지만

좋아하는 책은 또 읽기도 하고

한 권 더 한 권 더를 외치는 지라...

아기용에게 잘 이입되는 듯합니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와서 옷도 안 벗고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책이 바닥에 있으니까 그냥 바로 앉아서 보더라고요.

집 정리 안 한 것의 이점이랄까.



점퍼를 벗고 아이랑 책을 읽은 뒤 아기용을 그려봤어요.

트레이싱지를 대고 따라 그렸죠.

용 그리기가 어려워서... 똑같이 그리지 못하는 걸 스트레스 받아하는 아이랑 트레이싱지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아이가 그린 거에 제가 조금 손을 보았어요.

비늘 같은 그런거...

색칠 대충 한 걸 조금 진하게...

뭐 대충 아기용 필이 나지요?

이걸 뭐에 쓰려고 그렸냐면요.

여러 가지를 만들어서 아이가 또 보고 싶은 책에 붙이려고요.

아기용이 붙어 있는 책은 아이가 또 보고 싶은 책!!

우리집 베스트 셀러 리스트를 만들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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