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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로운 생활 - 생활 밀착 네덜란드 로컬 라이프
김지윤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12월
평점 :
풍성한 에피소드와 올컬러 사진 덕분에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까지 골고루 배우고 즐길 수 있었다. 튤립과 풍차, 마약 합법화 정도만 알고 있던 네덜란드는 '관대함과 엄격함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더치페이도 공정한 실리주의의 상징이다. 자유롭지만 규율을 지키려는 정직함과 존중하는 태도가 돋보였다. 저자에게 '더치로운 생활'이란 단순하지만 풍요롭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건강한 삶이었다.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더치로운 여유를 즐기며 느긋한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