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이야기들
발터 벤야민 지음, 파울 클레 그림, 김정아 옮김 / 엘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발터 벤야민의 짧은 소설과 파울 클레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서 함께 음미해 보았다. 난해하고 상징적이지만 언어유희나 수수께끼 등 벤야민의 색다른 면모도 만나볼 수 있어서 친근해졌다. 파울 클레도 글쓰기와 은유를 즐겼고 어린아이와 같은 새로운 감각을 중시했다고 한다. 동시대에 살았고 같은 해에 죽음을 맞은 두 사람. 벤야민의 글과 클레의 그림이 왜 그리 잘 맞아떨어졌는지 알 것도 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