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이상한 질문들 - 게으른 지구인에게 들려주는 천문학 이야기
지웅배 지음 / 포르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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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사전에는 당연한 것이란 없어서 납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다고 한다. 납득되지 않는 일이 수없이 발생하는 세상에서 과학은 어쩌면 명쾌한 소화제 역할을 해주는지도 모르겠다. 목차는 단순한 질문이었고 설명은 친절하다. 너무 간단하거나 또 너무 복잡해지지 않게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이런 거시 세계를 상상하다 보면 옹졸한 내 세계도 조금이나마 확장되는 기분이다. 사소한 호기심도 충족해 주고 깜깜한 사유도 우주처럼 무한하게 확장해 주면서 로맨틱함도 채워주는 과학책, 천문학 책을 종종 읽어보려고 한다. 호기심쟁이들과 나같은 옹졸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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