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 아저씨와 총총이 - 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1 베틀북 입체북 9
아르멜 브와 글 그림, 김영신 옮김 / 베틀북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잡지책에 소개된 것을 보고 주문하였는데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보고는 다양한 내용들에 흠뻑 빠져버렸답니다. 실은 제 아이는 아직 돌도 되지 않았거든요.

여자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옷입히기까지 나와 있어 특히 좋아들 하더군요. 두가지 색을 혼합하여 새로운 색이 나오는 페이지에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우리 아이에게 보여 주기에는 조금 이르겠지만 두고 두고 보여주려구요.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학습에 다양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사서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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