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2 - 내신 만점을 위한 중학 숨마 국어 어휘력 2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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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과정에 맞춰서 국어 어휘를 수록하였어요. 중학국어 어휘력 2는 중학교 2학년 과정이예요.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을 모아서 단 25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어휘력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당연히 독해력을 그 다음엔 더 나아가 문해력을 향상시켜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고등, 그리고 수능까지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래서 어휘력은 꼼꼼하게 봐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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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중학 숨마 국어 비문학 1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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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문학은 아무래도 기존에도 읽었던 문학들이라 읽고 문제를 푸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지만. 비문학운 또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어렵기도 하고, 이것을 아이한테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면서 가르쳐주려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숨마주니어는 지문 하나에 문제가 2~4문제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나와있고, 해답지가 요즘 해설지 답지 않게 너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오답노트를 만들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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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교과서 : 초등 국어 4학년 문해력 교과서 국어
이도영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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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논술 논술 하면서 중요하다한지가 오래되었어도 어휘력, 문해력 등 별로 관심은 많이 없었어요!!그냥 놀술 = 글쓰기 라는 인식만 있어서 글짓기만 독후감만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 것이지요.그것도 내 아이가 다 커서 말이지요.그래서 그 뒤를 밟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아이와 함게 하루 하루 책도 보고, 활동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다보면...왠지 사춘기도 잘 지나가지 않을까요?그 대화랑 그건 다를까요??ㅎ그래도 이렇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어서 좋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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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글의 종류 편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손상민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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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일기라면 5줄을 넘기는 게 아직도 힘들어요.말은 많이 하고 있었던 일도 잘 말하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단지 쓰는 게 귀찮고 힘들어서인지.. 진짜 말을 글로 못 옮기는건지..전자여도 문제지만 솔직히 후자가 제일 걱정이지요...마침 첫 단원이 일기였어요.일기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기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일기를 따라써보는 활동까지 하면서 나의 일기를 써 보는 거예요.1단원을 끝내서고 이제는 학교 숙제가 되어버린 일기장을 가지고 오더라고요.그리고 오늘의 일을 일기로 써보는 것까지 마무리 하였어요!!!길게는 아니더라도 정말 처음의 말처럼 꾸준히 하다보면 한 줄 한 줄 늘어나면서 나의 생각을 글로 잘 적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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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존재합니다 -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색다른 탐구
박정순 지음 / 세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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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떤 존재일까요? 사람들 각자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까요? 모두 똑같을까요? 같은 무신론자여도, 같은 유신론자여도 아마 '신'의 존재에 대한 대답은 모두 다를 거예요. 맑은 날 하늘을 보아도 어떤 이는 예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슬프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건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맑은 날의 하늘에 대한 생각이 다를 거예요. 신의 존재도 마찬가지이지 싶어요. 하나님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 가치를 통해 우리는 완전함을 배울 수 있어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 이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또한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갓난아이는 태어나서 엄마라는 존재를 맹목적으로 믿어요. 어쩌면 우리도 태어나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고 계세요.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몫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누리고, 그 사랑안에서 참 된 평안과 행복을 누리면 돼요. 우리가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나라는 존재는 가장 나답게 완성될 수 있어요.(p263)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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