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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
파카인 지음 / 페리버튼 / 2024년 12월
평점 :
함께 있다
나는 오늘 함께 있다를 읽었다. 외롭고 쓸쓸하던 할아버지의 날에 작은 기적 강아지가 나타났다. 무슨일이든 함께하며 슬프거나 외로워 절망적이어도 함께 있고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도 시련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그것으로 인해 희망의 빛을 볼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장이 맘에 들었다. "수천 개의 별 아래 서로의 희망이 되고 따뜻함이 된다면 그걸로 된듯해"
내가 하고싶은말은 "힘든일이 지나면 희망의 빛이
보인다" 이 책을 읽고 들었던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