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 영원한 예술의 탄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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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수많은 주역의 인물들이 대거 출동합니다!!

순결한 사냥꾼 아르테미스가 왜 냉혹한 아르테미스가 되었는지??

신들의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 그리고 지혜의 여신 아테나, 해신 포세이돈, 프로메테우스.

전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만화로 보았을 때에도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는 정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이렇게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스팩타클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판도라의 상자가 ?’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붙여졌는지 알게 되면서 이때 상자에서 나온 죄로 대홍수가 일어나죠. 고정욱 아저씨가 옆에 주석으로 말씀해주시길 성경에서 나오는 구약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아이와 참 열심히 읽으면 분석(?) 아닌 분석까지 하면서 보았네요..

 

이번 화는 정말 기존의 알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 부분을 조금 더 세세하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너무 잘 읽어서 3권이 기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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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자 - 세상과 나를 새롭게 바라보다
윤슬 지음 / 담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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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치 ‘바닷가와 파도’ 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날에는 반짝반짝 빛나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시커멓게 물이 들기도 한다.

또 어떤 날에는 잔잔하게 호수같이 넘실거리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도로에까지 들이칠 때도 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빛이 나려면, 그리고 어둠을 물리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폭풍우가 몰아쳐 고난의 연속이 아닌, 잔잔하고 고요하게 조용히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모든 것에는 딱 하나.

“경험”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사람은 경험이라는 것을 통해 배운다.


[알지 못하는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안고 몸을 움직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새로운 경험에는 용기가 필요하며, 용기는 첫걸음을 의미한다. ‘경험주의자 p.27 ’]


우리는 과거의 후회했던 나의 삶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다시금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야 한다. 그런데 과거와 현재,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미래가 남아있다.

우리가 아직은 알지 못하는 그 미래의 나의 모습을 설계해야만 한다.

그럼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이 바로 “경험”이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의 나를 새롭게 세우고, 미래의 나를 설계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여러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처럼 ‘용기’가 필요하며, 움직여야 한다.

용기의 ‘첫걸음’

 

그것이 [경험주의]의 시작인 것 같다.  


과거, 나를 만든 경험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경험들.

미래, 내가 만들어 갈 경험들.

“당신의 이야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경험주의자 p.177]


그러니.. 도전하세요!!

2025년 당신의 삶에도 밝은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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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Listeners 1 (Student Book + Workbook + Transcript & Answer Keys) Smart Listeners 1
씨드러닝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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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6을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어요🎉🎉🎉

시골 분교에서 혼자 외로이 지내며 선생님과 1대1로 공부하고 놀고 이야기하며 지냈는데.. 이제 1시간 넘는 곳으로 유학(?)을 떠나 친구들이 많은 곳으로 가요😆😆

한편으론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걱정도 된다고 해요..


친구들이 있어서 좋지만.. 아무래도 학습적인 부분이 걱정인가봐요.. 그래서 이번에 씨드러닝 영어 듣기 교재로 #겨울방학 동안 같이 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학교에서나 집에서 리스닝 부분을 많이 해보지 않았으니까요.. 그렇다고 다 해본 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이 부분이 급한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들리는 것도 있어서 좋아했는데 워크북은 빠르기도 하고 어려우니까 힘들어 하기도 했어요.. 두 번 세 번 수업을 듣다보니 점점 들리는지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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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신문 - 초등부터 키우는 경제 문해력
서울초등경제금융교육연구회 외 지음 / 썬더키즈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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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배워보자. 공부해보자. 이야기해보자.” 라는 말들을 하면 얼굴부터 일그러지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경제라는 단어에 겁을 먹는 거죠. 어려워하는 거예요. 하기야 저 같아도 누군가 경제에 대해 논하자고 하면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걸까... 나는 경제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 라고 생각할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경제는 용돈에서부터 시작하죠.

하지만 우리는, 그리고 아이들은 그게 경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에서도 경제란 하면서.. 세계의 인플레이션과 수입과 수출과 관련된 너도 나도 모르는 어휘들로 머리들이 복잡해지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 처음 배우는 3학년의 사회는 이미 어렵고 경제라는 것은 이미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저 먼 우주의 일이 되어버린 것이죠.

 

하지만 내가 받는 용돈. 그리고 그 용돈으로 마트에서 편의점에서 하교 길에 간식으로 사 먹으며 얼마짜리를 사 먹을지, 그리고 내 용돈에서 얼마를 쓰며, 얼마가 남을지, 그럼 그 남은 돈으로 며칠을 더 생활할 수 있을지 계산하는 것 모두 경제에 속하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 그제서야 아이들의 얼굴은 뭐야~ 그런 거야? 에이~ 경제 그거 별거 아니네~”하면서 얼굴이 밝아져요!!

이전에 수업을 해보면 그렇더라고요!!!

 

이번에는 내 아이들과 같이 겨울방학동안 친절한 경제 신문으로 열심히 읽어 보며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저희는 특히나 시골에 살다보니 경제관념이 정말 없어요. 부족하다 못해 가끔은 원시인 못지않게 미개해요. 안타깝죠..

진짜 이전에 시골사는 사람에 서울 가면 사기 많이 당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했는데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서울 살 때에는 몰랐는데.. 여기서 아이들을 낳고 키우다보니 진짜 순진하다 못해 경제관념이 꽝이에요.. 그냥 막 퍼주고 막 써요. 그래서 이번에 친절한 경제 신문 읽으면서 열심히 경제관념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파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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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들의 약속 : 무도회와 보석의 약속 공주들의 약속
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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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공주들이 나오는 표지부터가 삐까뻔쩍한 책을 얼마만에 보는 걸까요!!!

진짜진짜 어릴 때 공주가 좋다고 인형사재끼고~ 종이인형 사고, 안사주면 혼자서 그려서 오리고~ 하면서 놀 때.. 그때 사서 읽었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러다 크면서 이제는 학습적인 책이나 소설로 넘어간 것 같은데... 이제는 이렇게 다 큰 성인이 되어 아이와 함께 이렇게 읽게 되다니.. 참 재미있네요...

 

혼자서 자란 공주들은 모두 초대장을 받아 파티에 가요. 하지만 다들 어색하죠. 친해지는 법도 모르고, 말을 걸고, 함께하는 방법도 몰라요. 어울리는 것도 어려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함께하는 방법을 알아가요. 이것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거겠지요.

 

지금의 아이들도 형제가 있는 친구들도 많지만 외동이 많잖아요. 그리고 자신만 아는 친구들도 많고요. 그만큼 인성의 중요성을 많이 중요해지는 지금 이 동화가 유치해보여도 내용적으로는 참 교훈적이라고 아이도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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