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심서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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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갈량심서 


사람들은 ‘제갈량’이라는 본명보다는 ‘제갈공명’이라는 이름에 더 익숙하다. 여기서 ‘제갈(諸葛’은 성씨이고, ‘공명(孔明))‘은 그의 자(字)이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제갈량‘이 바로 이름, 본명이다. 제갈량은 중국 후한 말기와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이자 군사 전략가이다. ’공명(孔明_이라는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孔明_밝음과 통찰’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제갈량의 이미지와 그리고 그 시대의 그가 행했던 업적과도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다. 역시 이름의 뜻, 왜 사람의 이름을 지을 때 뜻을 중요시하는지도 제갈량을 보면 알 것 같다. 정말 사람은 이름대로 흘러가는지 말이다.


특히나 제갈량은 유비와의 ‘삼고초려(三顧草廬) 일화가 가장 유명하며, 후에는 유비와 인연을 맺어 촉한을 위해 함께 한다. 이름대로 탁월한 전략가이며, 정치가로서 유비가 죽은 후에도 그는 촉한의 국정을 이끌며 마지막까지 함께 한 인물이기도 하다.


‘제갈량 심서’는 제갈량이 아들에게 남긴 ‘계자서’를 기반으로 한 제갈량의 군사적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제갈량에게도 아들이 있었는가? 역사 기록에 따르면 ‘제갈첨(諸葛瞻)이라는 아들이 있었지만 촉한 멸망과 함께 가계도 끊긴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아마도 이 아들을 위해 제갈량이 살아오면서 겪고, 배운 것들을 아들에게도 그리 살라며 남긴 책 같았다.


그저 ‘단순하게 이기는 것, 이기는 방법, 이기기 위한’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상황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등 다른 이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 부분들을 가르쳐 준다. 어쩌면 이런 놓치기 부분들을 제갈량은 가장 중요하다며 ‘전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힘을 길러 주려 한다.


현대 사회도 그러하다. 이 책인 <제갈량 심서>가 제갈량의 군사적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다는 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삶은 칼과 창이 보이지 않는 전쟁터라는 것, 그렇기에 우리들의 고민과 힘듦에 제갈량의 지혜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일 거다. 단지, 그 시대에 맞는 전략과 전술이 아닌 그의 지혜를 현대 사회, 지금의 우리의 모습에 가깝게 재해석해서 그 지혜를 나누려 함이라!!


이 시대의 리더란 무엇인지, 인재를 어떻게 알아보고 함께 할 것인가, 조직을 어떻게 이끌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까지 이 책에서는 총 46가지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의 가르침은 그저 단순한 전략적 지혜가 아닌 인간으로 살아감에 있어 본질적인 통찰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아무리 현대 사회가 빠르게 변화되고,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진다 할지라도 제갈량의 핵심, 가르침은 우리에게 변함없이 와 닿을 정도로, 삶에 도움이 될 정도로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가 된다. 


그렇기에 제갈량의 전술과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제갈량 심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바르게 얻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에서 큰 울림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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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만점 독서법 - 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
김미진 외 지음, 재이 그림 / 성림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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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수행만점독서법

 

내가 학교 다닐 때의 시험은 보통 객관식, 주관식(서술형식이 아닌 답만 적는 간단한 형식)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주관식이 아닌 서술형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조금 더 발전되어 이런 활동들을 심화시켜 수행평가라는 이름으로 각 과목에 대해 주제를 주고 긴 글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그저 과목에서 배운 내용들을 단지 글로 적는 것뿐인데, 왜 누구에게는 쉽고, 누구에게는 어려운 것일까? 그리고 누구는 500, 1,000자 등 긴 글을 쓰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누군가는 겨우 100자를 쓰는 것도 어려워 진도가 나가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부터 나며, 시작된 것일까?

 

수행 평가는 각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배경지식도 풍부해야 주제에 맞는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그냥 예전처럼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줄줄 외운다고 해서 점수를 잘 받는 시대는 이미 끝이 났다. 내가 읽고 생각하며 그것을 나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수행평가를 성공하는 핵심 포인트이다. 그렇게 대학 입시 제도도 문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표현력의 3박자를 갖춘 논술.서술형 평가가 강화되어 가고 있다.

 

이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만 있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효율적으로 문해력+사고력+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수행만점 독서법]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읽을 수 있을까? 글은 잘 읽을 수 있는데, 이것을 말로 또박또박 전달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아이들과 하다 보니 말은 잘 하는데, 이를 글로 옮기는 것을 무척이나 어려워하였다.)

 

[수행만점 독서법]을 통해 국어 수행평가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있어서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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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만점 독서법 이라는 책은 완벽한 국어 수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번에 한 번 해 봤는데,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로 처음 시작했다. 인터뷰 형식의 글을 쓰라고 형태를 준 토대로 마인드맵으로 인터뷰 내용을 하나하나 자세히 파고들었다. 이제 곧 방학인데, 이 책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여 8학년때 국어 수행 만점을 위해 달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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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 - 인생의 위기와 기회를 바라보는 12가지 창조적 사고법
벤저민 잰더.로저먼드 잰더 지음, 강정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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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의가능성에대하여

 

당신의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우리에게는 정말 가능성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함께 하는 부부가 서로에 대해서, 서로의 일상과 생각, 삶의 어려움과 호소할 것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공유한 것을 함께 생각하고, 해결하려 애쓴다면.. 서로의 분야에 맞게 조언을 해준다면.. 어떨까? 사람들은 부부가 함께 오래 지내면 마음이 안 맞고, 보기 좋지 않은 것만 보고, 생각하며 끝내는 싸움과 무관심으로만 일관된다는 데.. 이 책의 저자들은 전혀 다른 것 같다.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의 저자인 벤저민 잰더는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다. 그리고 로저먼드 잰더는 가족 치료 상담사 겸 성취 프로그램 강사다. 두 사람은 부부다. 언뜻 보면 전혀 다른 직업을 가졌고, 생활하는 곳도 다르다. 만나는 사람도 다르고 본인들이 처한 상황들도 다르다. 하지만 어떠한 것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저 지금의 상황을 탈피하고자, 힘듦의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우리의 목표를 향한,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를 향한 자기계발서다. ‘가능성이라는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출발해야 할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어떠한 어려움이 도사리며 기다리고 있을지.. 하지만 우리는 그러함에도 우리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그 안에서 나의 가능성과 너의 가능성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리라!!!

 

협력, 설계, 비전, 실천 그리고 참고 사항이 두 부부는 서로가 다르다고 위에서도 말했다. 그러니 당연히 같은 일과 상황, 사람 등에 관해서 서로 다른 관점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 끝은 동일선상에 다가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우리는 어릴 적 무한가능의 꿈을 키워 나간다. 그저 어딘가에서 멋진 직업을 보면 이것이 되겠다, 저런 활동들을 보면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이런 활동들을 해볼 것이다.. 이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는 그런 꿈들과 희망들이 무언가로 인해 막히고 멈칫거리면서 사라져 버린다. 위축되어 버린다. 과연 그것은 언제부터 일어나며, 왜 사라져 버렸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이 일들을 반대로 생각해 보라고. 그러면 우리는 정작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에서 잠시 멈추었고, 실수도 해보고 실패도 맛보았지만, 그냥 거기서 끝이나. 아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나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만 있었을 뿐이다. 그러니 다시 생각하자.

 

그냥 그런 나에게 실패를 맛보았느니 이를 발판 삼아 나에게 성공의 가능성이 보이리라. 멈추어도 보았으니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만 바라보자. 끝이 아니다. 우리네 삶에서 끝은 없다. 있다한들 다시 시작의 밑거름일 뿐이다. 그렇다!! 그러니 다시 회복하자!! 깨어나 실행에 옮기자!! 그렇게 나의 가능성을 높이 실현시키자!!!

 

#페이지2북스 #성공학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가능성 #신간도서 #신간추천 #신간소개 #자기계발도서 #위기 #인생 #자기계발서 #신뢰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추천 #창조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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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1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도휘경 그림, 양재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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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이당신을


<삶이 당신을>을 읽으면서 황선미 작가님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생각이 났다. 두 이야기를 엮어가면서 마음 한 구석이 무언가에 매이는 것만 같았다. 이 감정이 무엇일까? 슬픔일까, 아니면 희망일까? 아마도 정 반대의 감정들이 서로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거겠지.


그림책 뒷부분에 보면 이렇게 써 있다. ‘놀랍게도’로 시작하면서 이 시 그림책은 도휘경 작가님이 먼저 그림 이야기를 창작했다는 거였다. 시를 선택하고 그 시에 맞게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니고, 시 위에 그림을 덧 댄 것도 아니다. 그리고 시를 생각하면서 그린 것도 아니다. 그냥, 그저 그냥 그림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데.. 그 위에 푸시킨의 시가 얹어 지면서 자연스레 하나의 이야기가 된 것이다. 우연일까? 정말 별 이야기도 아닌 것 같고, 그림이지만 이 시와 함께 나란히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아마 이 그림책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조금은 공감될 것이다. 너무나도 큰 여운이 나에게 남는다.


아기를 잃은 엄마 늑대. 죽은 아기 늑대를 놓지 못한 채 눈을 감고 있는 엄마 늑대. 이 그림만 보아도 엄마인 나는 눈시울이 붉어진다. 모두가 함께 울어 준다. 짐승도 아나 보다. 짐승일지라도 자식의 죽음은 슬픈 것이니까. 모두가 함께 울어 준다. 그렇게...


살아 남기위해, 살아가기 위해, 살기 위해 적벽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흰뺨기러기. 하지만.. 하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안에서 날지 못한다면.. 나는.. 그들은.. 그렇게 버려지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가 만나게 된다. 약육강식의 세계상 엄마 늑대가 아기 흰뺨기러기를 잡아먹을 수 있지 않을까, 잡아먹지 않을까, 싶은데.. 엄마 늑대에게는 이 아기 흰뺨기러기가 사랑스럽기만하다. 아마도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한 채 죽은 자신의 아이가 겹쳐 보였으리라. 그렇게 이 둘은 내일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둘에게 어떠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면서. 그래도 함께 나아간다. 


마지막쯤 되었을 때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잎새와 초록이가 생각이 난 것이다. 이 둘도 가족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정말 사랑으로 이루어진, 만들어진 가족. 끝내는 이별이라는 아픔이 있지만 그 안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정말 애뜻하고, 많이 울었는데.. <삶이 당신을>그림책의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를 보면서도 ‘소중하고도 또 소중한’그런 마음을 보게 된다.


이 둘은 정말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함께 하였을까. 

그리고 마지막의 헤어짐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서로 마음속으로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였을까.

서로를 위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 종을 떠나 선택한 그 믿음과 애정이 정말 애뜻하다 못해 소중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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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특별한 걸 볼 수 있어 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8
정민지 지음, 김연제 그림 / 보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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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조는특별한걸볼수있어

 

내가 안 보이는 걸까?’

아빠와 아빠의 여자 친구를 만네게 된 조조. 하지만 어느 샌가 자신은 이 자리에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았어요. 이런.. 내 인생 최악의 외식이야.’조조는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일까요?

그런 조조에게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요.

바람을 타고 온 편지 한 장. 이 편지를 조조가 읽었을까요?

조조의 눈에 무언가가 보여요.

하지만 그 무언가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봐요.

참 답답해요. 누구랑 이걸 이야기해야 할까요?

이야기한들 누가 조조의 말을 믿어줄까요?

 

조조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일까요?

 

우리는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가족이 있어도, 친구가 있어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나의 힘들고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없는 것 같아요.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엄마가 없는 지금의 아빠도, 그런 아빠와 사는 조조도,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모두..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또 우리는 혼자가 아니래요.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들을 찾기 위한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과연 조조는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도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함께 찾아 봐요!!!

어쩌면.. 바로 우리 옆에 있을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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