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이끄는 유머 365 (스프링)
김재홍 지음 / 제이앤씨커뮤니티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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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침에 눈을 뜨고 처음 읽는 글. 하루의 행복과 다짐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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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微笑佳人 > 프로 팀장의 조건
프로 팀장의 조건
로렌 벨커 외 지음, 안기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팀장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쌓는 단계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팀조직을 채택하고 있고 또한 팀단위로 업무가 진
행되고 있다.
팀장의 역할이란 그래서 더욱 막중할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조직과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리더십
은 기업 경영의 중추 역할을 하기 위한 팀장의 업무이다.
그래서 관리자의 역할 담당을 위한 중요한 직책인 것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팀장이 되기 위한 관리 기술과 직원들을 통솔하
기 위한 업무 방침등 리더의 역할과 소임, 직원 채용, 업무 평가, 커
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방법등 팀장이라면 꼭 알아
야 할 업무지침등이 세세히 서술되어 있다.

목차
제1부 나는 이제 팀장이다
제2부 새로운 업무의 시작
제3부 열린 태도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라
제4부 팀장의 실제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기술
제5부 프로 팀장을 위한 자기 관리 기술
제6부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힘든 사람이다..
또한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통찰력, 직관력, 결단력, 추진력이 겸비되어야 함은 물론 칭찬과 배려
등 인간적인 따스함도 배제할 수 없는 자원이다..
상사와 팀원들간의 중간 역할 헬퍼십이라고 부르는 회사의 비전과 성
공, 개인의 자아성취를 위해 팀장은 일인다역으로 노력을 기울려야 한
다..
노력하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면 도태되고 만다..
합리적 사고와 폭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의 기본기
인 팀장의 업무와 소임을 다하는 방법을 통해 오늘날의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되자...

프로 팀장을 위한 체크 포인트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성공하리라 확신한
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태
도다.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거만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감정 표현
에 유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성공한 팀장에게서 받는 인상은 조용
한 자신감 같은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팀장들이 많
은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약접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팀장
이 자신의 인간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이다.
*자신이 완전히 객관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칭찬 받을 만한 일이다.
*팀장으로서 자신의 업무에 숙달되었다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
라. 그 이유는 회사가 팀장을 대신할 후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들이 팀장을 지금의 업무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고, 그렇게 되면 승진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효율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자는 자신이 회사를 영원히 떠나
는 경우에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까지 직원 개발에 힘쓴다.
*승진하고 싶다면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
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신의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
을 넓히고 전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본문 279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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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微笑佳人 > 프로 팀장의 조건
프로 팀장의 조건
로렌 벨커 외 지음, 안기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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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팀장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쌓는 단계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팀조직을 채택하고 있고 또한 팀단위로 업무가 진
행되고 있다.
팀장의 역할이란 그래서 더욱 막중할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조직과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리더십
은 기업 경영의 중추 역할을 하기 위한 팀장의 업무이다.
그래서 관리자의 역할 담당을 위한 중요한 직책인 것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팀장이 되기 위한 관리 기술과 직원들을 통솔하
기 위한 업무 방침등 리더의 역할과 소임, 직원 채용, 업무 평가, 커
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방법등 팀장이라면 꼭 알아
야 할 업무지침등이 세세히 서술되어 있다.

목차
제1부 나는 이제 팀장이다
제2부 새로운 업무의 시작
제3부 열린 태도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라
제4부 팀장의 실제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기술
제5부 프로 팀장을 위한 자기 관리 기술
제6부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힘든 사람이다..
또한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통찰력, 직관력, 결단력, 추진력이 겸비되어야 함은 물론 칭찬과 배려
등 인간적인 따스함도 배제할 수 없는 자원이다..
상사와 팀원들간의 중간 역할 헬퍼십이라고 부르는 회사의 비전과 성
공, 개인의 자아성취를 위해 팀장은 일인다역으로 노력을 기울려야 한
다..
노력하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면 도태되고 만다..
합리적 사고와 폭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의 기본기
인 팀장의 업무와 소임을 다하는 방법을 통해 오늘날의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되자...

프로 팀장을 위한 체크 포인트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성공하리라 확신한
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태
도다.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거만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감정 표현
에 유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성공한 팀장에게서 받는 인상은 조용
한 자신감 같은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팀장들이 많
은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약접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팀장
이 자신의 인간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이다.
*자신이 완전히 객관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칭찬 받을 만한 일이다.
*팀장으로서 자신의 업무에 숙달되었다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
라. 그 이유는 회사가 팀장을 대신할 후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들이 팀장을 지금의 업무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고, 그렇게 되면 승진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효율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자는 자신이 회사를 영원히 떠나
는 경우에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까지 직원 개발에 힘쓴다.
*승진하고 싶다면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
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신의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
을 넓히고 전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본문 279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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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쿠자누스 > 이단아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
이지성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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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를 어느 기자가 '이단아'라고 소개했다. <해리포터>를 버리고 플라톤을 읽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이 사회에서는 '이단'이라는 말이다.  <해리 포터>에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미처  돌아가는 분위기, 이건 영미 자본의 마케팅 전략이 아니고서는 좀체 생각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다빈치 코드>,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그리고 언젠가 유행했던 <코스모스>( 칼 사강) 라는 책도 마찬가지다.  이런 책의 공통점은 우주의 법칙을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과학적 사고력을 무디게 하고 마술과 주술,  환각의 이른바 <뉴애이지(New Age)>의 세계관을 주입하는 데 있다. 대중의 비판적 사고력을 거부하는 사회일수록 이런 류의 책들이 기승를 부리고 어중이 떠중이 업자들, 얼치기 지식인들이 장단을 맞춘다.  플라톤의 스승 소크라테스를 죽인 소피스트 궤변가들 그리고  플라톤 철학을  파괴하라는 밀명을 받고 아카데미에 기어들어온  (페르시아 제국의 간첩)  아리스토텔레스의  떨거지들이 이천 년이 지나서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단'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천만 다행한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배하던 천년의 암흑시대, 그 때 잊혀진 플라톤의 저작을 이슬람 학자들로부터 전수받아  르네상스의 초석을  세운 단테를 만난 듯 하다.  오늘의 황폐한 교육 현장에서 플라톤의 사유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체험케 하는 교사가 존재한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희망이 있다는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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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1 - 개정판 자모사이언스 14
박부성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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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퍼즐에 관한 그렇게 많지는 않은 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일본 등 외국의 책을 번역하여 출판하였거나(그런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거나 오류를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다 ) 한때 재미로 혹은 시간 때우기 용으로 판매되는 퍼즐같지 않은 퍼즐잡지들도 있다. 하지만,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퍼즐에 관한 책이 나왔으니...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퍼즐... 이것이 뭔가? 사실 나도 퍼즐에 대해 잘 모른다.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퍼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다. 아마 수학을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은 더욱 생소하게 느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퍼즐이라는 하나의 분야는 생소한 영역이였다. 이 책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퍼즐과 수학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길 바란다.

책 안에 내용은 하나하나가 모두 주옥같은 문제들이다. 문제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지만, 해답은 그렇게 쉽게 이끌수는 없을 것이다.(물론 어려운 수학적 지식이 없어도 풀이는 할 수 있다) 일일이 다 말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그 책을 추천한다. 참고로 저자님은 이책의 두번째 권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흥분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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